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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도시로읽는미국사
5.0
  • 조회 396
  • 작성일 2023-10-25
  • 작성자 서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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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내가 2년 후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선택한 도서이다.

미국은 우리에게 '가깝지만 먼 나라'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말인듯 하다.
당연스럽게 우리가 미국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가 아는 미국은 다소 제한적이고 선택적이라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미국이 너무 크고 다양하며 수시로 변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이 이런 나라이다.'라고 하는 것은 자칫하면 코끼리의 코를 만지는 것과 같이 매우 국지적인 지식을 말하는 것일수 있다.

우리가 미국을 생각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기본은 미국의 정식 명칭은 '미합중국'이라는 것이다.
국기가 끊임없이 바뀐, 특이한 나라, 그 미국은 시작부터 완성된 나라가 아니라 확장되고 움직이는 나라다.
그래서 지역마다 역사와 문화가 매우 다양하다.

이 책은 도시로 읽는 미국의 역사이다.
30개 도시를 통해서 미국 역사와 문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조명하는 동시에 그 다양함을 관통하는 어떤 미국적 가치와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자 하는 것이다.
이 책의 필자는 다양성과 통합적 관점을 염두에 두고 30개 도시를 선정했다고 한다.
도시가 갖는 역사성 때문에 포함된 도시들이 있다. 프로비던스, 윌리엄스버그, 래피드시티 등이다.
지역적 균형을 고려하기도 했다. 지역적 구분은 역사적 배경 못지않게 도시가 갖는 지리적이며 통상적 의미를 고려했다고 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볼티모어이다.
역사적으로도 남부 성향이 강했던 곳이다. 그런데 위도상으로 볼티모어는 워싱턴 D.C.보다 북쪽에 위치한다.
그래서 볼티모어를 남부로 분류하는 것이 이상하고, 남북전쟁 이후 도시의 정치, 경제, 문화적 성향을 고려할 때 북동부에 배치하는 것이 타당하다.
30개 도시는 해당 주를 대표하는 도시이기도 하지만, 이를 통해 주를 초월해서 미국 문명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는 도시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책을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의 역사를 도시의 탄생의 과정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공부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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