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연속 속에 후회 하는 삶은 결국 우리의 삶을 시들게 한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를 읽고..
혼자 남은 노라 노라 주변의 친구들은 모두 떠나고, 결국 로라도 저녁 11시 22분 생을 마감한다.
노라가 죽은 날, 자정의 도서관을 발견하고 거기서 내 선택에 의해 살 수 있었던 삶을 경험하고 어떻게 달라지는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그리고 로라는 살고 싶어진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보느냐가 아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되고
로라는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살아난다.
모든 삷에는 수백만개의 결정(중요하거나, 사소한)이 현재의 나를 만들고 그 선택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후회와 아쉬움은
결국 이룰 수 없는 일들로 자신을 병들게 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원수처럼 느끼게 할 것이다.
우리가 살지 못한 삶이 진행 될 수 도 있지만. 결국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이. 진짜 삶이며 그 삶을 소중히 받아 들이고
다시 만나게 될 선택의 기회에서 그 시점에 가장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선택을 하여 후회보다는 만족 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현재에 더 감사고, 덜 후회하며 살기가 이 책이 말하는 주제일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항상 후회와 희망을 가지고 사는 것 같다..
희망이 있기에 후회 할 수 있지만 결국 그 후회가 망상이 되고, 되 돌릴 수 없는 일에 자책을 하며 사는 삶은 결국
행복한 삶에 도달 할 수 없을 것이다.
작은것에 감사하며, 하나 하나의 소중한 선택으로 나 자신을 만들고 결국 내게 주어진 시간의 끝에 도달할때
후회의 책의 두께가 누구보다 적고 지금의 시간을 받아 들일 수 있는 나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또한 삶의 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긍정적인 삶도, 비관적인 삶도, 물질만능주의적인 삶 보다 중요한 삶의 자세는 내가 주체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내가 선택한 삶속에 나오는 나의 무한 잠재력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갈때 후회 없는 삶, 만족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중요한것은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만족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바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