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미인 나로서 이책의 제목이 확 땡겼다.. 돈에 대한 새로운 관점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는 고민... 돈의 진정한 가치..
책의 저자는 말한다.. "부자를 만나면 말날수록 경제 위기에 관한 기사를 쓰면 쓸수록 돈 문제는 재무 관리가 아닌 역사와 심리학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을 깨달았다."라고.. 투자나 저축, 돈의 가치에 대한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을 보여 준다..
돈 관리는 지식과는 전혀 상관없고 지능과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금융 교육을 통해서 몇 가지 요령만 터득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네요.. 그러면서 한 가지 예시를 들어줍니다..
'로널드 제임스 리드'는 주유소에서 일하고 백화점 청소부로 일했던 잡부 였습니다.. 그는 92세에 돌아가셨으며 당시 순자산으로만 80만 달라, 한화로 약 80억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평범한 그가 어떻게 그런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던 걸까요..
2014년 당시에 281만명중 순자산이 80억원인 사람은 400명이 안 됐다고 한다.. 그의 유언장에는 자식에게 20억원을 유산으로 물려주고 나머지 60억원은 지역 병원과 도서관에 기증을 했다고 한다.. 후에 밝혀진 자신의 비밀은 얼마 안 되는 돈을 저축하고 우량주식에 투자하여 수십년간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린 것은 복리 효과를 가져왔으며 그게 전부였다고.. 규칙과 법칙, 숫자로 접근하는, 뛰어는 학력을 가진 사업가나 기업가의 파산을 예시로 들면서 돈은 심리학과 역사, 그리고 감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사람마다 투자를 결정하는 이유는 각각 다르다고 본다.. 보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투자 결정 능력이 정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부자가 되는 법은 수백가지 방법이 있지만 부자로 남는 방법은 딱 하나가 있다고 한다.. 바로바로 겸손.. 돈을 잃지 않은 것, 부를 유지하는 것은 겸손 밖에 없다라고 주장한다..
책 속에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대한민국의 일개미로 살아가는 내 생각 한편으로는 미국이니까, 과거 그때 그시절이였으니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