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저자는 유현준 교수님으로 방송이나 유튜브 등에서 유명하신 분이 지으신 책이라 그간 읽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책을 읽게 되었다. 특히 알쓸신잡에서 게스트로 나오시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분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우리가 생활하고 있거나 우리와 밀접한 공간의 미래를 살펴본 요양 인문도서 인문학 책이라고 할수 있다.
건축이나 공간에 대해서 크게 관심은 없었는지라 크게 흥미를 이끌지는 못했지만 한번쯤은 읽어보면 유익하고 다방면의 지식을 넓힐수 있는 책으로 생각된다. 제목만 봐서는 건축이나 공간에 대한 내용만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코로나 19 이후 감염병으로 바뀌게된 미래모습부터 청년 세대들의 부동산 정책 등 관련 정책도 설명하고 있다.
인상깊었던 내용을 몇개 설명하자면 자율 주행 전용 지하 물류 터널,DMZ의 숲길화, 공통의 추억,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등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중 코로나19 관련 내용을 요약하자면, 코로나19는 모여야 살 수 있었던 사회를 모이면 위함한 사회로 만들었다. 인간은 변화하는 세상을 예측하고 미래를 알기위해 노력한다고 하고 있으며, 건축을 전공한 유현준 교수도 앞으로의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해보려고 시도했다고 하며 이책은 그 추측의 산물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1장에서는 마당 같은 발코니가 있는 아파트, 2장 종교의 위기와 기회, 3장. 천명의 학생 천개의 교육 과정, 4장 출근은 계속할 것인가 5장. 전염병은 도시를 해체시킬까, 6장 지상에 공원을 만들어줄 자율 주행 지하 물류 터널, 7장 그린벨트 보존과 남북 통일을 위한 엣지시티 8장 상업 시설의 위기와 진화 9장 청년의 집은 어디에 있는가 10장 국토 균형 발전을 만드는 방법, 제 11장 공간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하기의 주요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쳤고 우리의 삶을 한순간에 바꾼 코로나 19, 그리고 앞으로 더 나타날 전염병에 대해 건축가로서 앞으로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고 더 좋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건축학도가 아니라도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