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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시인의사회
5.0
  • 조회 397
  • 작성일 2023-10-29
  • 작성자 허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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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졸업생의 70% 이상이 미국 최고 명문 대학으로 진학하는 웰튼 아카데미.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철저하고 엄격한 교육을 받는 영재 고등학교다.
목표는 오직 명문대 진학, 학생들에게 자신의 결정과 판단은 존재하지 않는다.
목표 설정과, 그 목표에 대한 정당성은 학교와 부모가 내려줄 뿐이다.
그런 웰튼에 존 키팅이 국어교사로 부임하면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키팅 역시 웰튼 아카데미 출신 수재이지만 색다른 교육 방법으로 학생들을 사로잡는다.
앞날을 스스로 설계하고 그 방향대로 나아가는 일이야말로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하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학생들 스스로 깨닫게 한다.

<후기>
우리는 사회가 말하는 정답과 진리에 수긍하며 살아가게 되는데, 누군가 정해놓은 목표를 인생의 목표로 삼고 나아가면 마음이 편하고 그 길이 옳은 길인 것만 같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의 현 교육 제도에서도 나타나는데, 이 책에서는 외워서 하는 공부, 입시를 위한 공부 등 교육 제도의 문제점에 대하여 잘 보여주고 있다. '좋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좋은 직업을 가지기 위해, 좋은 대학을 나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하고, 평생 일을 하다 노후를 맞이하는 보편적인 한국인의 삶을 보며 과연 우리 삶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학업의 가치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삶의 주체인 '우리'가 그것을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지에 대하여는 고찰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이 명언은 단순히 쾌락에 몸을 맡기라는 의미는 아니다. 끊임없이 스스로에 대하여 고뇌하고 정의 내리며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을 찾고, 꿈을 꾸게 됐을 때 그것을 따라가 즐기라 조언해 주는 것 같다.
웰튼의 존 키팅 교사처럼 사회에 꿈과 희망을 가져다줄 수 있는 어른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고,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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