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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흐르지않는다
5.0
  • 조회 397
  • 작성일 2023-10-25
  • 작성자 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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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 양자중력 이론의 관점에서 본 시간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고 1부에서는 현대물리학이 시간에 대해 이해한 것을 요약한다. 2부에서는 마지막에 남는 것을 설명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시간의 원천을 다룬다.

아침 출근 길에 유튜브 채널에서 접한 내용인데 금번 과정을 통해 직접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시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인 것 같다. 쉽게 쓴다고 쓴 책 같은데 물리학 등 과학에 지식이 짧아서 이해하기 쉽지 않는 내용이 많았으나 얻는 것이
있고 유익했다.

"시간이라는 도둑은 우리를 끌고 간다. 1초, 1분, 1시간, 1년의 쏜살 같은 흐름이 우리의 삶 속으로 밀어 넣었다가 나중에는 아무것도
없는 무(無)로 끌고 간다. 물고기가 물속에서 사는 것처럼 우리는 시간 속에서 산다. 우리 존재는 시간 속에 존재한다." -책 내용 발췌

카를로 보밸리 박사는 양자이론과 중력이론을 결합한 루프 양자중력이라는 개념으로 블랙홀을 새롭게 규명한 우존론의 대가이다.

"이 책에서 나는 이제까지 시간에 대해 파악한 것과 시간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걷고 있는 수 많은 길들, 아직 알아내지 못한 것,
그리고 개인적으로 예상 가능해 보이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 카를로 로밸리(책 내용 발췌)


시간이 유일한 것이 아니고 공간 속의 다른 지점마다 서른 다른 시간이 적용된다고 한다. 평지에 사는 친구가 덜 늙고 고층보다 저층
아파트에 살아야 덜 늙는다고 한다.
과거와 미래의 차이는 기본적인 운동법칙이나 심오한 자연의 문법에 있는 것이 아니며 자연스럽게 무질서해져서 특수하거나 특별한
상황이 점점 사라지는 것에 있다고 한다.
볼트만은 앤트로피가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세상을 희미하게 설명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볼트만 연구에 의하면 과거와
미래의 차이는 세상을 보는 우리 자신만의 희미한 시각 때문에 발생한다고 한다.

시간은 속도에도 영향을 받으며 움직이는 물체는 정지해 있는 물체보다 더 짧은 시간을 경험한다고 한다. 이 움직임의 영향은 아주 미약
하기 떄문에 눈에 보일 정도의 차이를 확인하려면 움직임이 매우 빨라야 한다고 한다.
지는 해를 보고 지구가 돈다는 것을 발견하고 가만히 있는 물컵을 관찰하다가 원자와 분자가 격렬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한다. 양자역학으로 인해 물리적 변수의 입자성, 미결정성(불확정성), 관계적 양상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시계로 측정한 시간은
"양자화"된다고 한다. 특정한 값만 취하고 다른 값은 없는 것이라고 한다. 불확정성은 내일 전자가 어디에서 나타날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시간은 무리가 어디에 있는지, 우리가 어떤 속도로 움직이는 지에 따라 다른 속도로 움직인다고 한다. 우리가 물체 덩어리에 가까울수록,
우리가 빨리 움직일수록 시간은 더 천천히 흐른다고 한다. 두 사건 사이의 기간은 단 하나가 아니라 수 없이 많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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