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정신과의사에게배우는자존감대화법
5.0
  • 조회 397
  • 작성일 2023-11-29
  • 작성자 권오정
0 0
한동안 자존감이 낮아졌을때가 있었다. 그때는 집 책장에서 자존감에 대한 책을 찾곤 했고 정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삶에 잘 적용되지 않았다. 최근에서야 사회적 인식이 조금은(?) 나아진 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거나 조금 부담되지만 비용을 내고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싶었지만 우선은 책이나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서 내 스스로 자존감을 키우고 깨닫고 싶었다. 여러가지 책을 찾아봤지만 역시나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다 발견한 이 책. '자존감 대화법' 이라는 큰 글씨에 매료되어 신청을 하게 되었다.
일반적인 상담가가 아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 문지현 님은 정신건강와 많은 상담을 통해 독자가 책을 읽으며 그때는 어떠한 감정이었는지,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스스로 마음을 돌아보고 자존감 근육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느낌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낮아진 자존감, 그리고 뒤따른 우울감을 어느정도 회복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누구에게도 이야기 할 수 없고 입밖으로 꺼내기 힘든 내 마음 속 이야기들을 들어주고 텍스트로 상담해주는 느낌이었고 스스로 북돋아 줄 수 있었다. 특정한 상황이나 어떠한 기분을 느낄 때는 극도의 불안함과 무력함을 느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힘들어도 괜찮아 라는 마음 속 이야기로 불안함을 극복히곤 했다. 하지만 아직까진 그렇게까지는 잘되지 않지만 어느정도 도움을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제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사람들과의 소통하고 대화하는게 정말 힘들었다.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 대화가 끊길까봐, 상대방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할말이 없어서 등등 모든게 스트레스 였다. 집에 돌아와 자기전 누워서 있을때는 그 날 있었던 모든 인간관계가 후회되고 걱정했다. 이로 인해서 내가 먼저 내 걱정을 하니 상대방은 내가 경청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 같고 나 조차도 경청을 하지 않았다고 느꼈다. 나와 대화를 하기 싫은가? 나의 대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상대방도 그런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 책에서는 사람을 존중하는 것을 상대방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내 스스로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한참을 생각해보니 상대방을 이해하기보다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보기로 했다. 그러다보니 소통에서도 예전처럼 예민하지 않고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내 자신이나 상대방을 바꾸려 들지 않았다. 그러보니 마음이 편해지고 예전보다는 소통이 잘 되기 시작했다. 아직 많이 멀었지만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을 하는 중이다.
이 책을 읽고 단번에 자존감이 올라가고 눈에 띄게 좋아지거나 한건 아니지만 나를 위해 일상을 살아가고 여러가지 취미를 갖고 자존심이 아닌 내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오늘 달라지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은 어제와 분명 다른 사람이기 떄문에 이 노력을 충분한 가치가 있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