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투자가 자존감과 행복이라는 선물까지 안겨주었다는 말이 참 멋지다. 투자를 통한 자산의 증대가 학교생활 및 사회생활 전반에 자신감을 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돈을 버는 방식은 시간과 노등을 제공해서 버는 것과 시간과 노동 없이 버는 방식이 있다. 시간과 노동력에는 한계가 있으니 시간과 노동 없이 돈을 버는 게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작활동을 하거나 사업을 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창작활동과 사업은 직장인에게는 접근하기 쉬운 영역이 아니기에 다른 방식을 고려해야 하는데 주식이나 부동산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돈을 쓰는 방식은 소비 자산을 사는 것과 생산 자산을 사는 방식이 있다. 소비 자산이란 향후 그 가치가 줄어드는 것으로 따지고 보면 꼭 필요한 것이 아닌 것들이다. 이를테면 외제차나 명품 의류 등 저렴한 대체재가 많은 상품들이다. 생산자산을 우량 주식이나 부동산 같이 향후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다. 우리가 소득을 높이는 것은 쉽지 않다. 스스로 통제성을 갖기가 어렵다. 그러나 지출에 관해서는 더 큰 통제력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 생산자산을 취득하는 것으로 경제적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정말 중요한 메시지다. 소비를 통제하고 생산 자산을 취득하는 것에 집중하다. 그리고 글쓴이는 투자의 일차적인 목표를 노후에 경제적인 위기를 겪지 않게 준비하는 것에서 시작하라고 했다. 매우 훌륭한 통찰이다. 큰 부자가 되는 것보다 일단 노후에 편안한 삶을 사는 것을 목표로 하자. 그러면 자신이 불어나는 것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글쓴이는 전세 레버리지를 이용한 시세차익형 투자를 제안한다. 남의 돈을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유용하다. 더욱이 내가 투자하는 파이를 넓힐 수 있어서 더욱 그러하다.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저평가 아파트를 찾는 것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자산시스템을 구축해 인생을 바꾸라는 말도 마음에 와 닿는다. 손품, 발품 파는 방법에 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아주 꼼꼼하게 읽으며 익혀둔다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