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코스톨라니는 1999년 9월 14일)는 유럽(주로 프랑스)에서 활동한 헝가리계 프랑스인 투자가로, '유럽의 워렌 버핏'이라 불린다고 한
다. 재테크에 대해 많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이름이다.
많은이들에게는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이론으로 유명한 투자가이기도 하다.
그의 명성은 많이 들어보았으나 실제 그의 저서를 읽고 생각을 접한 적은 없기에 기대가 많이 되었던 것 같다.
그의 저서에서는 자본주의 시장에서 투자가들이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에 대한 그만의 철학이 녹아들어있다.
중점적으로 주식시장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투자가들이 어떤 마인드로 투자에 임하고 실행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마인드셋을 도와주는 책이었던것 같다.
나 또한 주식투자를 하고있는 사람으로써 그의 철학에 대해 많이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주식시장이라는 것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있는 시장이기 떄문에 심리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논리를 가지고 각종 매크로 지표 등 분석을 통해 투자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대중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쏠리듯이 투자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또한, 경제지표나 수익성 등을 보지 않고 차트 등의 테크니컬한 기법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주식시장을 참여할 때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해야 할까?
코스톨라니의 저서를 읽고 편향된 시각을 가지지 않고 담대하게, 그리고 너무 감정에 의존하는 투자는 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의 저서 처럼 돈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야 한다는 뜻이 참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그리고 일확천금의 허황된 꿈을 가지고 무리하게 투자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장기 우상향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우량주나 미국의 다우 S&P 등의 우량기업의 주가를 추종하는 주가지수에 적립식으로 투자하여 복리의 마법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러한 투자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코스톨라니의 다른 저서들도 많이 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