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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심리학
5.0
  • 조회 469
  • 작성일 2023-05-26
  • 작성자 박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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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의 심리학이란 책에서 다음 문구를 언급하고 싶다.

나는 세계 최고의 투자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형편없는 투자자가 돼서는 곤란하다. 그렇게 생각하니 주식을 가지고 있기로 한 것이 나에게는 쉬운 결정이었다. 모든 사람이 이런 논리에 동의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수입이 생길 때마다 주식에 투자한다. 국내 주식만 한다. 정해진 목표 금액은 없다. 우량주 위주로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를 사기도 하고, 단기 차익을 노리고 신테카바이오 혹은 모트렉스를 산 적도 있다. 뭐가 되었던 쓰고 남은 돈은 투자한다. 대략 이렇다. 사실상 나의 순자은 집, 자동차, 주식 및 예금이 전부이다. 나에게는 이 이상 복잡할 필요가 없다. 투자에 대한 나의 깊은 신념 중 하나는 이것이다. '투자 노력과 투자 결과 사이에는 상관성이 거의 없다.' 그 이유는 꼬리 사건들이 세상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몇 가지 변수가 결과의 대부분을 책임진다. 당신이 투자에 아무리 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당신의 전략을 크게 좌우할 두세 가지를 놓치면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그 반대로 마찬가지다.

나의 투자 전략은 투자 대상을 잘 선택하거가 다음번 경기침체 시기를 잘 포착하는 것과는 상관없다. 그저 높은 저축률과 인내심, 세계 경제가 향후 수십 년간 가치를 창출할 거라는 낙관적 시각에 의존한다. 투자를 위한 노력의 사실상 거의 전부를 이 세 가지를 생각하는 데 쏟고 있다. 특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앞의 두가지, 저축률과 인내심에 말이다. 나는 과거에 투자 전략을 바꾼 적이 있다. 그러니 앞으로도 당연히 투자 전략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저축이나 투자 방법이야 어떻게 바뀌든 목표는 항상 독립성일 것이며, 밤에 깊이 잠들 수 있는 방법을 택할 거라고 확신한다. 이것이 나의 최종 목표다. 돈의 심리학에 통달하는 것 말이다. 그러나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그리고 미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울러, 10년후 노후의 나에게 주식 몇 주 정도는 가지고 있도록 미리 투자하는 것도 바람직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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