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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5.0
  • 조회 395
  • 작성일 2023-06-13
  • 작성자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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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돌아왔고, 연준은 지속적인 금리 인상을 이야기 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전세계에 풀린 돈이 상당해 자산 가격 상승의 추세는 쉽사리 꺼지지 않을 것 같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무제한 양적 완화를 통해 적극적인 돈 풀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풀린 돈은 실물 경제보다는 자산 시장으로 흘러 들었고 주식 및 부동산을 비롯한 대부분의 자산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좋을 때 오르던 주가는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무제한 양적 완화를 통산 자금공급 때문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거대한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냈던 과도한 경기부양 및 연준의 안일한 태도는 상당 수준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되었고 인플레이션에 익숙하지 않은 거시경제는 환경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환경 변화가 빠를 때 어떤 특정 국면을 가정하고 그 국면에 강한 자산에 집중하면 실패의 확율이 높습니다. 최근에는 인플레이션에 강한 원자재 투자가 각광 받고 미국의 대형 성장주 역시 여전히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식과 채권 등 대부분의 자산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마땅한 투자 대안을 찾을 수 없기에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는 원자재와 미국 대형주 쪽으로의 투자 쏠림 역시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강한 인플레이션이 영원하지 않기에 집중 투자는 언제나 낭패를 볼 수도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고성장 고물가, 저성장 고물가, 고성장 저물가, 저성장 저물가 환경 중 저물가만 해당되지 않을 것입니다. 고물가에서 저성장 저물가로 변화는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고 고물가에서 고성장 저물가로 변화가 가장 기대하는 변화 일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국제 공조를 통해 에너지 공급을 비롯한 공급망 이슈를 일정 수준 해결해 인플레이션을 조금이나마 눌러주게 된다면 연준은 금리 인상을 비롯한 긴축의 속도를 늦출 수 있고 미국 외 국가들도 성장을 위한 시간을 벌 수 있게 될 것이기에 세계 경제의 흐름을 잘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인플레이션은 연준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기 때문에 70년대처럼 10년 이상 길게 가진 않을 것이지만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 환경은 투자의 난이도를 크게 높이는 악재이고 촘촘한 분산 투자는 이러 어려운 투자 환경에서 살아남는데 가장 중요 한 투자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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