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 했다!"이 문구는 나에게 가장 맞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법학을 공부하였고 취업을 위해 통합전공 수준으로 경재와 경영은 공부했으나, 회계는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업무상 회계적 용어가 많이 쓰이며 전산프로그렘도 회계에 맞춰 설계가 되었으므로 계속 학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 책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신분기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회계를 본격적으로 학습하기 전 기초로 활용해보고 싶었습니다. 공부를 할 때 큰 개념을 간단하기 그림의 형태로 이해한다면 세부적으로 학습하면서 심화할 때 큰 도움이 되리라 판단했습니다.
지금부터 이 책을 읽으며 인상적이 였던 것을 적겠습니다. 일단, 독자의 눈 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준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손익 산출 과정은 보다 이해를 위하여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였으며 제조원가와 매출원가를 비교한 것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기업업무는 하지 않아서 그런지 크게 와닫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계설비가 감가상각이 끝나면 왜 효자가 되는지 잘 이해를 하였습니다. 또한 LG디스플레이를 예로서 착한 부채를 다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유동과 비유동은 경영을 공부하며 대략적으로 설명을 듣고 이해했던 것이라서 빠르게 읽고 넘어갔습니다.
선수금은 부채라는 개념을 정확하게 다시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저 결혼 정보업체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는데 만남주선을 하고 받은 돈이 부채(선수금)으로 잡힌다는 것을 처음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 당기순이익, 충당부채에 대해서도 잘 이해했습니다. 사장님이 약속한 성과급이 부채라는 예시로 더욱 쉽게 이해하였습니다. 재무제표를 어떤 순서로 봐야하는 지 재무상태표는 어떤 순으로 보는 지도 배웠습니다.
망할 회사 감별하는 현금흐름표 이해하기는 관심이 가서 꼼꼼하게 읽었으며 실제 현금의 흐름과 회계상 흐름이 일치하지 않고 돈 안나간 비용, 돈 안 들어온 비용을 쉽게 설명을 들었으나, 실무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목부터 회계의 일반적 원리를 쉽게 풀어쓴 느낌을 받았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어려워 지는 마법같은 책이였습니다. 심화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