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는 재무적준비와 비재무적 준비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일과 재무 및 거주의 문제이고 후자는 건강,여가,가족과 사회참여의 문제이다
노후에는 그 동안 본인이 지금까지 잘 해왔던 일을 할 것이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
나이들 수록 혼자있는 시간이 많고 외로워지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가급적 모임에도 빠지지 말고 타인이 나를 섭섭하게 하더라도 삐지지 말고 그리고 타인의 말에 대해서도 따지지 말아야한다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사회에 보람된 일을하거나 봉사등을 하여 그 속에서 조그만 경제적인 보탬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노후를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수시로 찾아야 할 것이다
노후의 일거리를 찾는데도 젊은 사람과 경쟁하는 일을 해서는 안되고 젊은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찾아야한다
본인의 연령대에 맞는 일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생명표’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5세다. 해당년도 사망빈도가 가장 높은 연령을 ‘최빈사망 연령’이라고 하는데 2020년 기준으로 90세를 넘어섰다. 곧 100세 삶이 보편화되는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시대는 현대인에게 축복인 동시에 사회적·경제적 활동을 더 해야 하는 숙제를 남겼다.
저자는 1차 직장 은퇴 후 다양한 모색과 도전을 했다. 비트코인 투자, 신춘문예 응모, 보험신문 칼럼 기고, 보험서적과 수필집 출판, 보험조사분석사 등 자격증도 준비했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운영, 유튜브 방송도 시작했다. 블로그는 시작한 지 1년 만에 누적 방문자가 6만 명을 넘었고 유튜브 채널 ‘보험작가 TV’는 개설한 지 2개월 만에 누적 조회 수 1만 건을 돌파했다. 샘터문학을 통해 시인과 수필가로 등단하였으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시민기자단과 스마트폰 강사로 선발되었다. 최근에는
강남에서 예비 퇴직자를 위한 〈창업과 투자 스쿨〉을 개설하여 강연을 진행한다.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는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중년의 피 속에도 태양이 몇 개나 들어 있다. 장수의 시대에 인생 후반기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서 나 자신을 최고로 표현하고 제2의 비상(飛翔)을 하였으면 한다. 타인의 삶을 흉내 내거나 평균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고유한 삶이 예술 작품처럼 빛났으면 좋겠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이 퇴직 후에 바로 마주치는 생애 설계부터 재취업과 창업, 재무 설계와 인간관계, 각종 정부지원제도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시나브로 변화하는 세상을 통찰하며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지 2장에서는 생애 설계 등 은퇴 후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3장에서는 노후의 삶을 결정하는 체력과 인간관계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4장에서는 미래은퇴자를 위한, 무기가 되는 퇴직의 기술과 나홀로 비즈니스를 살펴본다. 5장은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이들을 소개하고, 6장에서는 저자의 전문 분야인 연금과 보험, 상속 등 은퇴자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서 살펴본다. 7장은 중년의 삶을 성공적으로 그려가고 있는 위대한 롤 모델들을 소개한다. 8장에서는 은퇴자를 위한 재테크 정보를 알아보고, 9장은 재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와 인터넷 사이트를 세세하게 담고 있다. 부록 1에서는 삶과 비즈니스가 편리해지는 인터넷활용과 다양한 스마트폰 앱 활용법을 알려주고, 부록 2에서는 창업 시 지원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사업 자금신청에 대해 알려준다. 여러 분야에서 도전하며 열정적으로 인생 2막을 그려가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예비퇴직자나 장래 이직자들이 시행착오를 크게 줄이고 힘찬 출발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