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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에게만좋은사람이면돼
5.0
  • 조회 392
  • 작성일 2023-06-30
  • 작성자 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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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25년이 넘은 나에게 인간관계란 가족과 회사 직원들이 대부분이다.

가족을 제외하면, 회사는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가면을 쓰고 임할 때가 많다.

돌아보면 제일 힘든 것은 일이 아닌 직원들과의 관계로, 때로는 상처도 받아가며, 분노하고, 슬펐다.

그래서 정말 친한 직원이라 할지라도 적당한 거리는 절실히 필요함을 느낀다.

이 책에서는 그런 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거 같아 기쁘다.



20P.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사람들이 나에 대해 하는 말에 너무 귀 기울이지 마.

어떤 사람은 나를 동그라미로 보고 누구는 네모로 본들 신경 쓰지 마.

굳이 나서서 그 사람이 원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할 이유가 없어.

나를 어떻게 보든 난 나일 뿐이고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수 없어.

사람의 관계는 언제나 상대적일 뿐이야.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24P. 밀당이 필요한 이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한다.

그 거리는 마음의 멀고 가까움이기보다는 내가 숨 쉴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누군가에게는 그 거리가 가까울 수도 잇고 멀 수도 있지만 항상 똑같은 거리는 아니다.

늘어났다가 줄었다가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서로가 부딪히지 않기 위한 안전거리일 수도 있다.

너무 가까움으로 인해 내가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짧다면 충돌할 수 밖에 없다.

부딥히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부딪히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112P. 감정은 소비재야

나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과 일에 감정을 소비하며 시간을 보내지 말자.

내가 관심을 갖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내 기분과 하루를 좋지 않은 영향을 줄 뿐이다.

오늘 아침 내 기분은 어떠한지를 살피고 무엇을 먹을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며

안부가 궁굼한 사람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 내 하루를 더 풍요롭게 만든다.

남의 삶을 들여다보지 말고 나의 삶에 집중하며 살자.



223P. 머릿속 가득찬 생각을 비우고 싶을 때

생각 없이 살면 적어도 마음은 편하지만 생각이 너무 많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쓸데없는 걱정들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미 머릿속에는 안된다는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는데 계속해서 고민해봐야 의미가 없다.

생각이 너무 많아질 때는 술이나 친구에 의존하지 말고 철저히 혼자가 돼라.

생각을 멈출 수 없다면 집 밖으로 나가 멀리까지 내다보고 걸으며 지칠 때까지 생각하라.

그리고 내일은 없다는 마음으로 충분히 잠을 자라. 반드시 밝은 내일이 올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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