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구 작가는 토지투자, 신축, 상가투자 등 다양한 투자를 하면서 블로그에 써왔던 글을 모아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1,2,3 책을 펴낸 작가이다. 이 책은 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으로 시나리오 작업중이라고 한다.
유튜브 채널 '작가 송희구'에서는 구독자들이 댓글로 질문을 하면 거기에 답하는 형식으로 5분 동영상을 꾸준히 올려주고 있는데
출퇴근길에 들으며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다....이번에 나온 신작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인간에게는 우등, 열등이라는 게 없어. 단지 우등 의식과 열등 의식만 있을 뿐이지. 직업에도 귀천은 없어.
귀천 의식만 있을 뿐이야. 그럼 귀천 의식은 누가 만들어 내는 걸까? 본인이 만들어 내는 거야.
"영철아, 학교와 인생의 차이점이 뭔지 알아?"
"학교는 먼저 배운 다음에 시험을 보고, 인생은 먼저 시험을 보고 나서 배워. 배운 것을 외워서 시험 보는 학교와는
달리 인생에서는 마음먹기에 따라 의식을 확장하고 사고를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p92>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생각, 마음, 행동, 이 세가지가 일치해야 해.
이 세가지가 같은 선상에서 한 뜻으로 모아진다면 강력해져. 세가지 요소 중 하나라도 다른 방향을 보고 있다면
부를 이루기 어렵고, 이룬다 하더라도 유지하지 못해."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p142>
영철이 우연히 고등학교 시절 친구 광수를 만나고
반지하에 살던, 공부도 재능도 무엇 하나 눈에 띄지 않던 그 친구가 지금은 자산을 가늠할 수 없는 거부가 되어 있는데...
영철이와 영현(영철의 아들), 광현(광수의 아들)에게
광수가 전하는 부자 마인드!!
오늘 책을 사서 반정도 읽었는데 소설 형식으로 다음에는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지고가독성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