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터밍포인트를 원한다면 중요한 것만 남기고 버려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다고 불평하며 인생을 살아간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게 아니다.
'뭘 포기해야하 하는지' 모른다는 거다. 이 책은 당신의 고통을 '도구'로, 트라우마를 '힘'으로, 그리고 문제를 '조금 더 나은 문제'로 바꿔놓을 것이다.
그리고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법이 아니라, 포기하고 내려놓는 법에 대해 말할 것이다.
인생의 목록에서 가장 중요한 것만을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방법을 안내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부족한 것에 초점을 맞춘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 위해 반대되는 부정적인 면을 먼저 떠올린다.
옳은 일을 생각하다 걱정이 지나친 건 아닌지 걱정하게 되며, 죄책감을 느끼다가 죄책감의 깊이에 관해 죄책감을 더 느끼게 되고, 슬프고 외로워서 그 사실을 생각하다 보면 더 슬프고 외로워진다.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도록, 진짜로 중요한 것에 쓰기 위해 신경을 남겨놔야 한다. 우리 삶에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를 가장 생산적인 것에 사용해야 한다.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은 '나는 무엇을 즐기고 싶은가'가 아니라, '나는 어떤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다.
행복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나온다. 여기서 핵심은 '해결'이다.
내가 견딜 고통을 선택해야 내 삶을 바꿀 수 있다. 문제없는 삶은 없다. 대신 좋은 문제로 가득한 삶을 꿈꾸어야 한다.
행복하려면 문제를 부정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해결해야 한다.
고통을 피하는 방법은 없다. 자기 인식을 위해 내 감정을 이해하는 게 최우선이다. 그리고 어디에 가치를 둘 것인지를 고민해 봐야 한다.
'이건 내 선택이니 내 책임이다'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외부 환경이 어떻든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내 책임이다.
누군가의 잘못으로 인해 일어난 일도 내가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내 마음에 달려있으므로 모두 내 책임이다. 내 삶의 모든 건 내가 선택한 일이므로 내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느냐도 나에 의한 일이니 모두 내 책임이다.
그러므로 남 탓하지 말고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하자.
확신은 성장의 적이다. 내가 항상 옳기만 하지 않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틀리기 때문이다. 내 무지를 똑바로 바라보고 인정해야 한다.
내가 선택한 가치관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고통이 뒤따르겠지만 그 고통을 견디는 법을 배워 더 강하고 현실적인 사람으로 발전하자.
실패를 받아들이고 가만히 있지 말고, 뭐라도 해야 한다. 뭔가를 하라. 뭐라도 말이다.
솔직함은 신뢰를 쌓는 방법이다. 그 신뢰를 바탕으로 거절해야 할 건 거절해야 한다.
사람은 모두 죽는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삶은 한 번뿐이다. 어떻게 살다 죽을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 시간은 덧없이 흐르는데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도 나에게 달려있다.
매 순간을 걱정과 근심에 쌓여 살 것인지, 내 삶의 책임자로서 행복과 즐거움을 좇을 지는 나에게 달려있다.
사소한 일에 신경을 끄고 신경 써야 할 내 가치관을 따라 살자.
5가지 가치관은
1.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질 것
2. 내가 옳다는 확신을 버리고 틀릴 가능성을 받아들일 것
3.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
4. 거절하는 기술을 익힐 것
5. 내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숙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