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프레임에 갖혔다라는 말을 만이 한다.
여기 프레임은 생각하는 방식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긍적인 면이 보일 것이고, 부정적인 면이 보일 것이다.
작가 최인철 교수는 그 동안 구전으로 들어왔던 심리학적인 이야기 들을 사례를 아니면 연구 결과를 들어서 친절하게 설명했다.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이미 저지른 일에 대해 더한 후회를 많이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하지 못했던 일에 대한 후회가 더 크게 다가온다.
그중에서 A그룹의 남자들에게 이쁘고 호감가는 여성의 사진을 주고, B그룹의 남자들에게는 못생기고 호감가지 않은 여성의 사진을 전화로 이야기 하게 했을 때의 결과이다. A그룹은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즐거운 대화가 이어갔지만, B그룹은 그저 그런 분위기로 대화를 이어 갔다. 실제로 A그룹의 사진과 전화를 한 여성의 사진은 다른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호감 가는 마음 상태에서 대화를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이어 진다는 실험 결과이다. 우리나라 속담에 가는 말이 고와서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을 실험으로 증명한 것이다.
다음에 프레임에서 기억 나는 내용들이다.
생산적이고 지혜로운 비교는 남들과의 횡적인 비교가 아닌 과거 자신과의 비교 혹은 미래 자신과의 종적인 비교이다.
자기방어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 밖의 세상을 향해 접근해라.
한 사람의 언어는 그 사람의 프레임을 결정함. 따라서 프레임을 바꾸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은 언어를 바꾸는 것.
누군가 본받고 싶은 대상이 있다면 그 사람의 전기나 자서전을 읽고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반복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함.
행복은 소유 자체를 위한 소비보다는 경험을 위한 소비를 했을 때 더 크게 다가온다.
단순히 음식을 먹는다기보단 그 음식에 들어간 재료를 음미하는 미식가로서의 경험 추구
작가 뮐러는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 자기 모습을 소설 속 매콘의 캐릭터에 그대로 구현. 그리고 의도적으로 매콘처럼 행동하기 위해 노력함.
심리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번쯤은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