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표류하고 있다. 바람이 불지 않거다 돛이 없는 것도 아니고 선장이 없거나 장비가 부족해서도 아니다. 미국이라는 강력한 배는 정치 갈등과 부패 이기주의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사회를 둘러싼 논쟁들은 폭력적이고 젊은 사람들은 관계를 제대로 형성하지 못하며 제일 똑똑하다는 사람들은 나라를 희생시키면서 개인의 영광을 추구한다. 공동체는 쇠퇴하고 있다 사회의 결합 조직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었다. 수평선 너무로 어둠이 몰려오고 천둥이 친다. 태평양 건너에서는 중국이 부상하고 있으며 대서양 너머로는 유럽이 쇠퇴하고 있다. 바람이 휘몰아치는 곳으로부터 배를 돌려 평화의 번영의 항로로 나아가려면 무서이 필요할까? 저자는 배와 돛의 종류를 구별할 수는 없지만 차트를 읽는 방법쯤은 안다.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차트에는 강력한 무언가가 있다. 문장이나 데이터를 읽는 지적활동과 달리 차트는 한눈에 직관적 평가를 할 수 있는 도구다 지난 몇년 동안 저자는 팟캐스트와 사업을 통해 또 저자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뉴욕대학교에서 우리의 현재 상황과 미래에 관해 이야기 해왔다. 그러면서 데이터가 이러한 이야기를 명료하게 만들고 상황을 더 분명하게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우리가 쇠퇴하고 있다는 본질적 질문에 대한 나의 견해를 모아 책을 집필하기로 했을 때 차트를 이 책의 전면에 내센우는게 당연하게 여겨졌다. 데이터가 알려주는 정보는 복잡하지 않다. 미국은 지금도 발전하고 있지만 이상을 향해 나아갈 때 가장 크게 발전했으며 탄탄한 중산층에 투자했을 때 가장 미국다웠다. 자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원대한 경제이론이다. 데이터 그리고 데이터가 들려주는 이야기 덕분에 저자는 책에서 확신하고 있다. 저자가 하는 이야기는 약 8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45년 여름 인류의 오랜 폭력의 역사헤엇 가장 파괴적 사건이 막을 내렸다. 4월 나치 독일은 무너졌고 8월에 미국이 원자폭탄 2개를 투하한 후 제국주의 일본은 항복했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국가를 재건하는 데는 한 세대가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