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개인적으로 50이란 적지 않은 나이를 맞게 된 스스로를 위한 것과 흥미로운 책의 제목 때문에 선택한 책이었다. 행복한 50 이후를 위해 책에서 일곱가지 공식을 말하고 있다. 첫째는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가짐이다. 마음가짐은 나머지 여섯가지 공식의 기반이 되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팁으로 감사의 일기를 쓰는 것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여유로운 태도를 통해 정신자세를 가다듬고 균형잡힌 운동을 통해 행복에 더 가까와 질수 있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식사이다. 현대인의 식습관은 건강에 직결되는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개인적 환경에 의해 그 질이 좌우되기 마련이어서, 그 중요성이 소홀하게 다뤄지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이다. 건강한 식사를 하기 위해서 어떤 음식을 먹고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과 음식간의 궁합을 고려하여 먹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세 번째 공식으로 운동을 제시하고 있다. 운동은 노화를 늦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쉽게 운동에 익숙해 질 수 있는 팁을 이야기하며 운동의 긍정적인 효과를 열거하며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맨몸운동 활용프로젝트라는 소제목에서 별도의 운동기구 구비 또는 피트니스클럽 회원 가입이 필요없이 자신의 몸을 활용한 효과적인 운동 입문을 유인하고 있는 것이다. 네번 째로는 수면을 예로 들고 있다. 푹 잘 수 있는 것이 축복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깊은 잠을 못 자는게 현대인의 현실인 것 같다. 책에서는 다섯번째 공식으로 호흡과 여섯번째 이완과 휴식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강한 인간 사회관계를 들고 있다.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이 현실적으로 쉽게 일곱가지 공식을 실천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일곱가지 공식에 맞게 생활하는 것이 어찌 보면 어렵고 복잡하게도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여유를 갖고 임한다면은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자기자신을 내려놓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는 마음자세라면 50이후의 삶이 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