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 고르게 되었다. 나는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이고 싶으니까!
내용은 신기하게도 내가 항상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일, 행복한 일을 하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하지만 요즈음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뭔지 잘 모른다고들 한다. 내 주변 지인들조차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어떤 취미를 가져야 하고 어디로 이직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말한다. 난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하고 즐거운지는 잘 알고 있다. 용기가 없고 게을러서 실천을 못할 뿐. 또 저자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라고 말한다. 나 또한 항상 나에게 이야기한다 잘 하고 있고 남들과 비교하지 말자고. 비교를 하다 보면 끝이 없다는 것을 예전부터 느껴왔다. 비교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던 때도 있었다 나도 물론. 그래서 지금은 비교하지 않는다. 나만 생각하고 내가 가고 있는 방향과 속도만 생각하고 나 스스로에게 만족하면서 지내니 불안함도 없고 평온하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것들에 대해 항상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많이 와닿았던 부분은 행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타인에 대한 축복과 배려' 라는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바로 진심으로 상대방, 친구들을 응원해주고 사랑해주고 칭찬해주는 사람들. 질투나 시기의 느낌이 없는 사람들이다. 보고 있으면 나도 기분이 좋아지고 그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내가 그런 점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으니까.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칭찬해주고 좋은 일이 있을 때 시기와 질투 없이 축하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해왔다. 그런 의미로 나도 타인에 대한 축복과 배려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행운을 내편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고 해야하나?ㅎㅎ 결론은 늘 내가 생각해왔던 것처럼 나를 믿고 지나간 것들에 후회하지 말고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힘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