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김상욱의 양자 공부
5.0
  • 조회 398
  • 작성일 2023-05-31
  • 작성자 조여운
0 0
TV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교수님이라 더 흥미가 갔던 책이었다. 우선은 양자 역학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많이 없었지만 그냥 읽어봤다.
전자가 주위에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 전자가 어떻게 돌아다니고 있는지를 기술하는 것이 양자 역학이라고 했다. 전자는 크기가 거의 없을 만큼 작기 때문에, 서울시만한 공간안에 농구공 말고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있는 것 같다는 말이다. 기억남는 내용들은.. 전자는 허용된 최소의 반지름보다 더 작은 궤도를 돌 수 없다. 즉 어느 이하로 줄어들 수 없다는 말이다. 또 전자는 입자다. 전자로 바람개비를 돌릴 수는 있지만 전자가 2개의 구멍을 지나는 동안 파동처럼 행동한다. 이때의 파동은 확률 파동이며 따라서 전자의 운동을 기술하는 방정식이 있다면 그것은 파동방정식이어야 한다. 입자가 파동의 성질을 가지며 하나의 전자가 동시에 2개, 수십 개의 구멍을 동시에 지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여러 가능성을 동시에 갖는 상태를 중첩 상태라고 부른다 한다. 측정 전에는 중첩 상태에 있지만, 측정을 하면 하나의 분명한 실재적 상황으로 귀결된다. 결국 측정의 주체는 우주 전체다. 양자 역학, 아니 모든 과학은 이 세상을 최소한 둘로 나눈다. 관심 있는 대상과 그 대상이 아닌 것, 대상이 아닌 것을 환경이라고 부른다. 입자와 파동을 동시에 지칭하는 단어는 없다. 적어도 무슨 말인지는 잘은 모르겠다. 저자가 독자들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설명해줬지만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는 것이 양자역학인 것 같다. 다른 후기를 보니 양자역학 입문서로 괜찮을 것 같다고 했는데 나한테는 입문서로도 조금 어렵지 않았는가..? 이 세상에서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파인만의 말처럼 이해하기 힘든 것이 양자역학인듯 싶다, 과거부터 양자역학을 어려워하고 거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독이는 말을 해주신 걸까. 물리학에 대해 좀 알고서 보면 모르겠다만 난 양자 역학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지만 그냥 계속 모르겠다 한 번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본다. 결론은 양자역학 없이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결론.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