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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내죽음에네가들어왔다
5.0
  • 조회 399
  • 작성일 2023-05-25
  • 작성자 윤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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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어느 날 죽은 친구로부터 신비로운 세계로의 초대를 받게 되는 것 부터 시작됩니다. 그 초대를 받은 주인공은 마법과 기술이 공존하는 환상적인 미지의 세계로 향하게 됩니다.
죽음이라는 단어는 예나 지금이나 무서운 단어다. 그런데 삶에 의미가 없는 주인공 아이바는 언젠가부터 죽음을 생각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앞에 사신이 나타나 거래를 제안한다. " 3년이후의 당신의 수명과 이 우로보로스 은시계를 맞바꾸시겠어요? " 거래가 성립되고 그는 3년 시한부 인생을 시작한다. 자살을 꿈꿔온 그에게는 나쁠것 없는 거래였다. 어느날, 뉴스에서 한소녀의 자살 소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곳은 자신이 죽으려 했던 다리였고, 그 소녀가 궁금했다.
예전에는 자살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죽을 용기가 있으면 살아야지" 무책임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죽힘들면 자살을 선택했을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그래도 살아야지요. 나를 위해서. 맑은 날만 계속되면 사막이 된다는 속담이 있어요. 매일 즐거운 일만 있으면 행복할까요? 힘든 날이 있기에 지금 느끼는 행복이 크게 느껴진다고 생각해요. 그저 위로하는 소리 같겠지만 힘든날이 있다보면 행복한 날도 있다잖아요. 그래서 인생이 즐겁다고 하지요. 이런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나 자신이 제일 중요하지만, 가끔 내 사람들이 어떠한지도 둘러보아야겠어요. 큰도움은 못되겠지만 내가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가 되어 힘을 내 함께 즐기며 살 수 있다면 그또한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요? 가족도, 친구도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외로운 삶을 사는 두 주인공을 보며 내 사람들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아내로서 내 아이가, 내 배우자가 하는 이야기(신호)에 귀기울여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어떻게하면 저 사람들처럼 살 수 있을까? 학창시절부터 수없이 생각하고, 의아했다. 하지만 고개를 갸웃해본들 언제나 똑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그런 인생을 살 가능성은 애초부터 눈꼽만큼도 없었어' 선택을 잘못한게 아니라 세상에 태어날때부터 인생의 레일이 틀어져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타인을 구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장식하고 죽고 싶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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