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입지 좋은 곳의 ‘새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바람이 있다. 일단 ‘상급지 신축 아파트’에 내 집을 한 채 마련하고, 차근차근 자산을 불려 마침내 수십억 부자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부모에게 물려받을 재산이 거의 없다거나 전문직 등의 초 고소득자가 아닌 이상 힘든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러한 꿈을 현실로 이룬 사람이 있다. 15년 경력의 재개발·재건축 투자 전문가이자 이 책의 저자 진와이스(장미진)다.
그가 처음부터 전문적인 부동산 투자자가 되려던 것은 아니었다. ‘내 아이를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기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재개발·재건축 투자였다. 지금처럼 강의나 유튜브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때라, 제대로 가르쳐줄 사람이 없었기에 그저 혼자서 투자서 수십 권의 책을 읽고 수십 번 임장을 갔다고한다. 드디어 5천만 원의 투자금으로 재개발 구역의 빌라 한 채를 매수하며 생애 첫 투자를 시작했고, 또다시 돈 4천만 원을 모아 대출 없이 두 번째 투자를 진행했다. 시간이 지나며 낡은 집들은 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했고, 다양한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통해 그의 자산은 더욱 불어났다. 그렇게 그는 초기 투자금의 100배 이상 자산 규모를 늘리며 50억 부자가 되었다. 진와이스는 당당히 말한다. 평범한 주부인 자신이 했다면, 분명 당신도 해낼 수 있다고 말이다.
재개발 재건축 투자의 기본서로 훌륭하게 참고할 만한 책임이 분명하다. 일반인들이 어려워하는 재재를 쉽게 풀어가는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유튜브를 보면 알겠지만 작가 특유의 사근사근한 어투와 친절한 설명이 책에서도 읽히는 것 같아 쉽게 읽을 수 있는 투자 지침서라고 하겠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재재 또한 부동산 투자 흐름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다. 흐름을 틀리면 어디를 투자하는 가와 관계없이 큰 수익은 보장 못한다. 오히려 손실도 입을 수 있다. 그리고 시드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재재 투자는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재재 자체가 낡은 노후 물건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노후 물건은 미래가치는 일부 선반영 했지만 현재 사용가치가 적어서 일반 아파트 보다는 투자금이 확실히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