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 넘은 코로나-19 사태가 이제 완전한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든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는 `23. 상반기까지는 둔화국면을 이어지다가 `23. 하반기에나 바닥에 이를것이라고 추정된다. 결국 `23. 에는 계속 경기가 어렵다는 추론이다.
거기에다 점점 국제 정세도 심상치 않고, 우크라이나 전쟁의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는 현재 우리나라에도 상당한 충격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된다. `08. 과 흡시한 지금은 물가상승은 누그러지지 않고, 경기침체는 심화된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러한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경제, 사람, 기술을 축으로 한 `23. 10대 소비트렌드를 열거하고 있다.
1. 한국사회의 방향성 전환과 불황에 따른 시장 변화
2. 새로운 세대의 등장에 따른 가치관의 변화
3. 기술의 진보에 따른 유통과 공간의 변화
예전과 같은 불황기의 시대라 하더라도 디테일이 다른 이유는 기술의 진보이다. 올해 주목하는 기술은 "선제적 대응기술"이고, 기술은 인간이 요구하면 그것을 해결해주는 형태로 발전한다.
이 책에서 나열한 `23. 트렌드를 세분하여 보면
1. 평균 실종 : 평균, 기준, 통상의 것들이 무너지는 이때 나만의 대체 불가한 전략은 무엇인가?
2. 오피스 빅뱅 : 팬데믹 이후 일터 복귀를 거부하거나 최소한의 일만 수행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우리의 일터에서 조직과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3. 체리슈머 : 한정된 지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알뜰하게 소비하는 합리적인 소비전략은 무엇인가?
4. 인덱스 관계 : 관계의 밀도보다 스펙트럼이 중요한 현재 나의 친구는 어디까지인가?
5. 뉴디맨드 전략 : 더 새롭고 매력적인 상품, 대체 불가능한 제품 등 다채로운 뉴디맨드 전략은 무엇인가?
6. 디깅모멘텀 : 끝까지 파고들어가 행복한 과몰입을 즐기는 사람들, 자신의 열정과 돈,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때 일상과 디깅을 조화시킬 수 있는가?
7. 알파세대 : `10. 이후 출생한 찐 신세대, 디지털 원주민이자 세상을 놀라게 하는 알파세대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이다
8. 선제적 대응기술 : 삶의 각종 편의를 넘어 사회적 약자를 돕고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차원의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9. 공간력 : 아무리 정교한 가상공간이라 하더라도 실제를 이길 수 없지만 공간력은 리테일 최고의 무기이다
10. 네버랜드 신드롬 : 젊을을 미화하고 우상화하는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청춘의 열정과 어른의 지혜를 조화롭게 할 수 있을까?
이러한 내용으로 기술하고 있다.
위기는 곧 기회일 수 있다고 하는데 위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대한 우리의 태도가 문제는 아닌것인지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