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경제는 단순히 미시, 거시 경제이론으로만 해석이 불가능하며, 사람들의 심리 즉 행동 경제학 더하여 분석하는것이 타당한데
고전 경제 관련 서적인 엘리어트파동이론은 이러한 군중심리 즉 행동경제학이 반영된 데이터가 어떻게 경제와 연관되는지 잘설명하고 있었다
가장 책에 근간이 되는 내용은 시장에서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그래프는 곧 군중심리가 표현된것이고 이러한 데이터들이 주변의 데이터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다양한 파동 조건속에서 가격은 어떻게 움직이고 결정되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다
얼핏 보면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무작위로 움직이는 듯한 시장가격을 집단심리의 자연스러운 전개 과정 속에서 식별 가능한, 더 나아가 예측이 가능한 패턴으로 구조화 할 수 있다고 한다
시장을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기법들은 다양하지만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철저하게 가격 움직임의 관점에서 개발되어 시장이 어떠한 움직임을 보이든 간에 거기에는 이유가 존재한다는것이다 우연도 예외도 구분이 없는 그 무엇가는 없다는 뜻으로 다른 기술적분석에 자의적인 해석이 들어가는 반명 엘리어트파동이론은 그렇치 않다
나는 투자에 있어 피터린치의 월가의 영웅들이란 책을 바이블이라 생각할 정도로 따른다 해당 책은 실제로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전혀 다른 현실 세상에서의 사람의 투자 관점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 전혀 다른 내용이라 생각하였으나 해당 책을 읽음으로서 두가지 책 모두 결국 사람들의 심리가 만들어 내는 경제를 설명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닳았다
75년 이상 해당 이론이 현재에도 많은 금융 엘리트들, 일반투자자, 경제학자들에게 계속되서 회자가 되고 배우는 이유는 시기에 마다 투자 유행이 바뀐다던가 상황에 따라 매번 변경되는 기술과 다르게 경제를 사람이 모여 만들어진 생명체와 같은것이고, 해당 이론은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에도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심리를 그대로 내포하기 때문에 기술과 문명이 수없이 발전하여도 진실을 관통하는 창처럼 영원히 경제와 투자 등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야하는 반드시 읽어야하는 책으로 기억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