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자주 안아주는 사람이다.
많은 지식을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다.
--- 「January 1」 중에서
“너는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란다.”
아이는 부모가 전한 신뢰의 눈빛을 평생 기억한다.
그 과정의 반복이 한 사람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 「March 24」 중에서
인생의 절정은 평범한 일상을 반복하며 도달할 수 있죠.
지금 내가 보내고 있는 일상이
나를 아주 특별하게 해줄 최고의 선물입니다.
--- 「September 24」 중에서
네가 어떤 선택을 하든
먼저 시간을 두고 차분히 생각하는 게 좋아.
그게 후회할 가능성을 낮춰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
--- 「October 3」 중에서
사랑이 한 사람에게 빠지는 것이라면
사색은 하나의 생각에 잠기는 것이다.
그 생각 속에서 가장 근사한 질문이 탄생한다.
--- 「November 27」 중에서
1. 매일 ‘하루 한 줄 인문학’을 새롭게 만나는 365가지 방법
대한민국에 필사와 낭독 열풍을 일으킨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시리즈』. 15만 독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저자의 글 가운데서도 ‘인생 문장’으로 손꼽히는 글을 엄선해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이 출간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교육 멘토로서 아이와 부모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를 열두 달 테마로 구성했으며, ‘실천, 언어, 내면, 지성, 독서, 진리, 철학, 창조, 예술, 지혜, 질문, 사랑’을 주제로 한 인문학의 가치를 매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2. 부모의 마음을 담은 일러스트로 더욱 따뜻한 365일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육아맘 일러스트 작가, ‘소소하이’의 그림으로 365일을 풍성하게 채웠다. 바라만 봐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림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더욱 따뜻하게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게 해준다. 한 명의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려면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잘 만나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의 내면을 빛내줄 한 폭의 멋진 그림을 통해 일상을 대하는 아이의 자세와 시각을 넓혀준다.
3. 해를 거듭할수록 더 단단해지는 아이의 내면, 만년형 탁상 달력
아이 스스로 읽고, 필사하고, 사색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매일 한 줄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필사할 수 있도록 한 장씩 넘겨보는 만년형 탁상 달력으로 튼튼하게 제작했다. 아이 머리맡이나 책상 위에 혹은 식탁이나 거실 등 온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에 세워둘 수 있다. 늘 곁에 두고 마음 깊이 새기는 ‘하루 한 줄 인문학’의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물해 준다. 똑똑하고, 지혜롭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를 위한 생각 습관이 매일 한 뼘씩 자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