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의 음식문화
한국음식은 주식이 쌀로 채소류를 주로 섭취하였으나, 현대에 와서는 육식과 지방의 섭취가 증가하고 있으며 가공품과 외식산업의 발달로 식문화가 다양해지고 있다. 조리법은 소화가 잘 되도록 익히는 방식이 많고 두 가지 이상 조리법을 활용하므로 시간적으로 오래걸리는 슬로우 푸드라 할 수 있다. 조리의 특징으로는 주식 부식이 구분되며 곡물을 사용한 조리가 많고 음식의 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장류나 조미료를 사용하여 간을 맞춘다. 사계절의 채소류와 어패류를 활용한 저장식품이 발달되어 조리에 활용하기도 한다.
또한 사계절이 있어 계절마다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고 있고 지역마다 그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로나 조리법으로 로컬푸드인 향토음식이 발달되었다. 사계절이 뚜렷한 환경에서 자란 다양한 식재료와 유구한 역사 속에서 개발되어 전승된 우수한 조리법이 발전을 거듭하여 온 자랑스러운 전통 민속문화의 한 분야입니다.
2) 한국음식의 상차림
명절과 잔치에 많은 사람이 다양한 음식을 나눠 먹는 교자상 과실류와 음료, 유과 등을 올리는 다과상 첫돌에 차리는 돌상, 혼례, 회갑 등을 차리는 큰상, 제례를 지내는 제사상 등으로 구분 지어 상차림이 정립되었다.
3) 의례 음식의 상차림
의례음식의 상차림은 출생에서 죽을 때 까지의 의례적 행사에 차려지는 음식으로 생이르 폐백, 회갑, 제사상 등을 말하며 예의와 복을 기원하는 풍속이 담겨 있는 상차림을 말한다.
4) 세시음식
세시음식은 절식과 시식으로 구분하며 명절식은 절식이며, 계절에 먹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음식을 시식이라 한다.
농경사회였던 우리나라는 계절의 영향력을 많이 받았으며 기후와 계절에 따라 농사를 짓고, 절기마다 농사에 필요한 행사와 그에 맞는 음식을 만들었으며, 불교와 유교의 종교적 영향력이 더하는 조상에게 예를 올리고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 발달하였다.
24절기는 계절을 나누며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1년을 15일 간격으로 24절기로 나눴으며, 각 절기별 농사에 필요한 행사 및 절기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한식 기초조리 실무 : 한식 조리의 기초인 칼 다루기, 한식기초 도구 다루기, 기본 조리법 등을 익혀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며 능숙한 조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리인을 양성하고자 했다.
한식조리의 이해 : 식재료에 다듬기부터 썰기, 가열조작(찌기, 볶기, 굽기, 끓이기)조미하기 등의 처리를 하여 식감과 향미를 증진시켜 먹기 좋고 소화되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전 과정이다
한식 조리기능사에서 현재 출제되고 있는 33종류의 한국 음식의 실기와 2024년 예상문제 2종류를 알기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구성했습니다.
한국음식 조리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대학 조리학과 강의를 통해 정리해 온 내용들을, 한국 조리를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이 쉽게 습득 할 수 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