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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가난한아빠1(20주년특별기념판)
5.0
  • 조회 394
  • 작성일 2023-06-26
  • 작성자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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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기념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출간된 특별 기념판을 읽으며, 또 한번 무엇이 진짜 돈인가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돈은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흔히들 생각했을때는 우리가 만지고 물건을 사고 팔 때 직접적인 교환 수단이 되는 "지폐"가 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지폐는 발행국가의 경제상황이나 환율에 따라 등락으로 가치가 상승할 때도 있지만 곤두박질 치고 휴지조각이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때, 내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수단은 무엇이 될까?
바로 "금"과 "부동산"과 같은 자산, 좀 더 나아가 내 노동력을 투하하지 않고서도 돈이 생기게 하는 방법을 찾는 "사업"이 아닐까?
이에 대해서 저자의 부자아빠는 비교적 명확한 답을 경험시켜 주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로 부터 가난한 사람은 왜 가난할 수 밖에 없는지, 부자인 사람은 왜 부자일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가 되는 것은 교육에 의해 결정되기 보다는 돈과 금융에 대한 태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임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주는 듯 하다.

이 책에서 저자의 부자 아빠가 주는 교훈은 한 번 정리해 볼만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 얼마나 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 얼마를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 학교는 돈을 위해 일하는 법만 가르칠 뿐, 돈을 관리하는 법은 가르치지 않는다.
-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은 대게 사람들이 평생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 중산층이 위험에 직면하게 된 이유는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 평생 청구서만 내는 삶에 한번 빠지고 나면 끊임없이 쳇바퀴를 도는 햄스터가 되고 만다.
-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직장을 유지하며 부채를 만드는 것이 아닌 진짜 자산을 사라.
- 부자들은 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부자가 아닌 이들은 수입에 초점을 맞춘다.
- 집은 자산이 아니며, 특히 그것이 가장 큰 부채라면 곤경에 처한다.
- 자기가 하는 일을 잘 하면 투자이고, 무작정 돈을 붓고 하는 기도는 도박이다.
- 부자와 가난한 자의 근본적 차이는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이다.

이 책은 직장에서 오르는 연봉과 수입에 초점을 맞추어 현재를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내 아이들이 자라고 성인이 된 뒤, 더 나아가 내가 퇴직한 뒤의 삶 속에서 지속적인 돈의 흐름을 만들어 내기 위한 삶의 방향을 생각할 기회를 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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