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좋은 회사, 또는 대기업을 들어가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어렷을때는 마냥 열심히 해야 하기 때문으로 생각했으나, 나이가 들면서 점차 달라지는 듯 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좋은 투자 대상을 찾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다. 자본주의에 사는 우리는 항상 돈의 흐름을 잘 알고 있어야 소위 돈에 쪼들리는 삶을 살지는 않을 거라고 믿는다. 혹자는 돈은 하나의 도구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한다. 일정 부분 동감한다. 하지만, 돈을 위해 피곤에 찌들면서 일하는 것이 아니닌,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돈에 관한 지식을 쌓기 위해 이 책을 구매하여 읽은 것이고, 이를 통해 돈의 작용 원리를 파악하여 돈을 통제하고 나의 부를 쌓을 것이다. 말로만 부자가 되는 꿈을 꾸는 것이 아닌, 무언가를 실행할 것이며, 포기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며 살아가야 할것 같다.
돈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새로운 직장을 찾는 것은 장기적인 나의 두려움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며, 그것은 단지 단기적으로 나의 감정을 해결해 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다. 좋은 학벌과 직업은 나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는것같다. 그저 마땅히 배워야할 지식 정도를 전달해주는 것 같다. 학창시절부터 많은 돈을 투자하며 많은 공부를 하면서 취업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지금껏 돈의 노예가 되면서 돈을 위해 일해온 것 같다.
물론 하루아침에 이 생각이 바뀔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조그마한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하면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지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 같다. 이전에 읽은 책 비겁한 돈의 교훈처럼 시대와 경제상황을 이해해가면서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여유를 갖으면서 조급해하지 않되, 넓고 정확하게 간파하는 눈을 갖춰야 할 것 같다. 하루하루 계속해서 반성해야 할 것 같다고 느끼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을 계기로 조금 더 발전된 내가 되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