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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의 시대
5.0
  • 조회 398
  • 작성일 2022-11-29
  • 작성자 주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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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이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답변'에서 칸트는 계몽을 인간이 스스로의 잘못으로 초래한 미성년 상태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라 정의한다. 타인의 후견, 감독, 지도에 의존하는 예속 상태를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계몽되었다는 표현이 가능하다. 타인의 지도에 안주하는 타성과 비겁함은 미성년 상태를 자초하게 하고, 스스로의 생각과 판단은 위험하고 힘들다는 부추김으로 미성년 상태는 조장된다. 평민들에게 절대적 복종을 강요하는 절대왕정의 지배 체제를 비판한 칸트는 '위로부터의 계몽'은 원칙적으로 계몽정신에 위배된다고 말한다. 한 개인보다 공론장의 형성이 계몽의 진전에는 필수적이다. 대개의 현실에서는 상충하지만 계몽을 위해서는 이성의 사적 사용은 제한되어도 무방하지만 공적 사용은 제한되면 안 된다. 기존의 법이나 제도의 모순과 오류가 밝혀지면 계몽을 통해 합리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풍부한 지식을 쌓은 사람이 지식의 활용 면에서는 계몽되지 않은 경우가 허다한 까닭에, 지식을 부는 권력의 수단이 될 수 없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는 데카르트의 유명한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쯤 이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이 무슨말이며 생각한다와 존재한다가 어떡게 연결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데카르트는 이 세상의 모든 생각,신념, 사상 그리고 우리가 감각적으로 보고, 느끼고, 음미하는 모든 것들을 의심한다. 예를 들어 보다. 당신의 눈 앞에 책이 한권 존재한다. 우리는 직관적으로 책을 책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데카르트는 다르게 생각한다. 만약, 악마가 당신을 속여서 눈 앞에 책이 없는데도 우리로 하여금 책이 있다고 착각하게 할수 있다는 것이다. 데카르트는 이런식으로 이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의심한다.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거기서 그는 깨달은 것이다. 아무리 이 세상에 모든것을 다 의심=생각 한다고 해도 불변의 진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바로 의심을 하는 바로 주체인 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의 모든것이 의심되는 생각을 지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생각하고 고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지식에 대하여 데카르트는 합리적 비판 이성을 주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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