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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1
5.0
  • 조회 398
  • 작성일 2022-10-30
  • 작성자 이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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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삼국지하면 대략적으로 초반부분에 주인공인 유비가 장비와 관우를 만나 큰 뜻을 품고 황건적들을 처치하면서 공을 쌓아 나라를 세웠다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우연히 삼국지에 관련된 방송을 보고 삼국지에 궁금증을 품게 되었고 좀 더 자세히 내용을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에 이 도서를 선택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왜 모든 사람들이 삼국지에 대해 열광했고, 현재에도 끊임없이 언급되고, 과거에 필독도서로 지정되었는지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한 전투마다 어떻게 승리했고, 어떤 지략을 펼쳤는지를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강감찬의 살수대첩과 이순신의 명량대첩 등 뛰어난 지략으로 이루어 낸 전투를 책으로 보고, 영화로 보면서 감탄을 하곤 했는데, 삼국지에서도 관도대전에서 조조가 원소의 10분의 1 밖에 안되는 수준의 병사로 긴박한 상황속에서 원소군이 토산을 쌓아 공격을 하면 돌 대포를 쏘아 토산을 붕괴시키고, 땅굴을 파서 잠입을 시도했을 때 저수지를 만들어 원소군을 익사 시켜 죽이는 등 뛰어난 지략으로 원소를 물리친 것과 적벽대전에서 제갈공명은 주유와 내기를 하여 화살 10만 개를 3일안에 만들 수 있다고 신신당부하였는데, 삼일 째 되던 날 상대방에게 함정을 파 안개 낀 강에 아무도 없는 배를 띄워 상대를 도발한 뒤 화살을 일부로 쏘게 만들어 3일만에 약 16만개의 화살을 만들어낸 일화를 보며 놀랐습니다. 또한 방통과 황개가 일부러 조조군에 스파이로 잠입하여 조조의 병사들이 배 멀미가 심하다는 것을 역이용하여 배들을 쇠사슬로 다 연결시켜 하나의 거대한 배로 만들게 하고, 불을 이용하여 무수히 많은 배들을 한 번에 불태워 수적 열세에 놓인 자신들의 상황을 한 순간에 뒤짚어 없어버리는 등 같은 뛰어난 지략을 펼친 전투를 보면서 그 당시 인물들이 얼마나 뛰어나고, 훌륭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삼국지 삼국지 했었는데 막상 실제로 읽어보니 정말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이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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