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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사건편-벗겼다세상을뒤흔든역사
5.0
  • 조회 395
  • 작성일 2022-10-31
  • 작성자 남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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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tvN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가 들려준 역사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리스 신화 제우스로부터 20세기 마지막 전쟁까지,역사의 큰 맥락은 물론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이면까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선택했는데 결론적으로 매우 훌륭한 선택이었다. 무엇보다 가독성이 좋아 쉽게쉽게 책을 넘길 수 있었고, 생각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에는 그리스 신화, 트로이아 전쟁, 삼국지, 전염병 페스트, 청일 전쟁, 러일 전쟁, 제1차 세계대전, 세계 대공황, 핵폭탄, 냉전 시대, 걸프 전쟁을 다루고 있다. 그리스 신화는 독일의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이 전설 속의 미케네 문명을 발굴하고, 영국의 고고학자 아서 에번스가 미노아 문명을 발굴하면서 역사의 일부였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그리스 신화를 이해하면 서양 문명의 뿌리를 알 수 있다.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은 일본의 제국주의가 시작되면서 다시 한번 열강의 전쟁에 휘말리는 사건이다. 러일 전쟁으로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게되어 우리나라의 비극적 역사를 낱낱이 살펴보는 일이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그 시대를 기억하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세계사의 흐름속에서 우리의 역사를 바라보는 것은 또 다른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볼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다. 물론 늘 그렇듯 언제나 희생양이 된 조선의 백성들의 이야기는 마음을 아프게한다.
제1차 세계대전때부터 트렌츠코트와 손목시계가 유행하게 된 얘기나 공군의 등장 등을 알 수 있었고, 대공황과 관련해선 히틀러와 루스벨트의 과거를 바라보는 달랐던 자세가 결국 다른 운명을 맞이하게 만들었음을 알 수 있엇었다.
이 이외에도 핵폭탄, 냉전 시대, 걸프 전쟁까지 현대사의 주요 장면들을 잘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어 세계사의 큰 흐름을 잘 정리할 수 있었다. 다른 세계사 책들에선 잘 다뤄지지 않는 부분이나 몰랐던 내용들을 읽기쉽게 정리하였으며, 세부 내용에 대해서오 큰 어려움없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되어있어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려는 나의 의도에 맞게 잘 활용할 수 있었다.
중학생 아이에게도, 성인이 된 나에게도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역사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가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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