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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부를 위한 신디의 관계 수업
5.0
  • 조회 392
  • 작성일 2022-11-24
  • 작성자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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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언가를 시작할 때는 많은 공부를 하고 준비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결혼이라는 과제에 대해서는 공부를 하거나 준비를 많이 하지 않고 시작을 하는 경향이 많고 그것에서 오는 현실적인 문제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작가는 이러한 현실에 대해서 지적하면서 무엇보다 많은 공부와 준비가 병행되어야 하고 끊임없이 고민을 해야 하는 것이 결혼을 하는 당사자 그리고 결혼생활을 이어갈 부부의 관계라고 이야기하고 그들에게 팁을 주기 위해서 책을 지었다고 말한다.

누구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지만 막연하게 그리는 이상적인 행복한 관계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육아와 여러 가지 가족관계 등에서 파생되는 갈등으로 인해 부부는 처음의 마음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또한 막연한 큰 그림에 지어놓은 비현실적인 이상향에 맞지 않으면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느끼기 쉬우므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일단 두 사람이 다른 개체가 만나서 결혼했음을 인정하고 두 사람의 근본적인 욕망이나 애착관계 등 두 사람 자신에 대한 정보가 중요하고 그 정보를 이용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잘 흘러갈수 있도록 조절하고 맞춰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어느 한쪽이 만족한다고 관계가 원활하게 유지되는 것이 아니므로 두사람 자신의 노력이 굉장히 필요하다.

또한 원가족 으로부터의 정서적 독립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것으로 인해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이혼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부모에게서 독립을하고 서로의 배우자가 우선순위가 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중간중간 점검할 수 있는 리스트도 제시해주면서 몇 가지에 해당하는지 판정해보고 자신의 상태가 어떠한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준다.

특히 두 사람의 과거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노력도 필요하며 남과 여는 기본적으로 다른 존재라는 것을 인식해야 하고, 서로를 인정해주는 말,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스킨쉽, 선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가며 서로를 이해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는 것에 특히 공감할 수 있었다. 앞으로의 결혼생활에 훌륭한 지침을 주는 책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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