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맞는 말이다.
벼가 '익어야지' 고개를 숙이는 것이다. 아직 자라지도 않은 사람이 고개를 숙이고 있으면 다른 벼들에게 짓밟힐 뿐이다.
내가 나를 내세우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대우해주지 않는다.
성장하고 싶다면 겸손에 대한 집착부터 버려야 한다.
겸손을 진짜 높은 자리에 올랐을 때 빛을 발한다. 어떠면 우리는 겸손하면 바보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 그들은 단지 그 일이 성공할 때까지 그만두지 않았다.
평소에 잘하자.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크기는 평소에 결정된다.
우리는 스스로 믿는 만큼만 성장한다. 그래서 생각이라는 것이 참 무섭다.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느냐에 따라 성장할 수도 있고, 퇴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목표에 맞춰 새로운 자기암시 리스트를 만들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내가 선택한 이 길이 맞는 걸까? 의심하는 대신 자기암시를 해보기로 했다.
나는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한다.
나는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다.
나는 내 삶의 주인공이다.
방황하는 20~30대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책은 그간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삶을 변화시킬지 당사자의 실제 경험을 근거로 이야기하는 책은 없었다. 겉으로 보기에 드로우앤드류의 삶은 온갖 행운이 가득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 그의 20대 시절은 숱한 도전과 좌절로 가득 차 있었다. 5년간의 미국 생활 동안 7번 이사를 했고 5번 이직을 했으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아 비자 심사가 거절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인생의 황금기를 지나는, 하지만 아직 진짜 내 자리를 찾지 못해 좌절해본 사람이라면, 청년 드로우앤드류가 지난 수년간 묵묵히 걸어간 길을 따라가며 ‘나도 무언가를 해볼 수 있겠다’라는 용기와 희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는 게으른 게 아니야. 다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을 뿐. 그러니 이제 너의 진짜 열정을 찾아.” 혹시 아직 새하얗게 빈 인생의 도화지를 어떻게 채울지 몰라 고민이라면, 드로우앤드류가 ‘나만의 길’을 찾는 데 나침반으로 삼았던 “이키가이 가이드북”을 활용해보자. 스마트폰 배터리는 언제든 충전할 수 있지만, 인생이라는 배터리는 한 번 닳기 시작하면 영영 충전할 수 없다. ‘한정판’ 오늘을 ‘남이 시키는 일’ 혹은 ‘세상이 시키는 일’만 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내가 정말로 원하는 일’로 채울 것인가? 어떤 레버를 당길지는 오직 나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