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부를 재편하는 금융 대혁명
5.0
  • 조회 384
  • 작성일 2022-10-24
  • 작성자 김지선
0 0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 가상화폐, 핀테크 등 예전에는 생소했던 용어들이 이제는 많이 익숙해진 것 같다. 경제기사에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새로운 용어들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 궁금하여 책을 읽게 되었다. 책에서는 이를 금융혁명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핀테크를 통해 전통적인 금융산업에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기법과 서비스들을 만들어 내고 고객에게 이전에 없던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모바일 뱅킹, P2P 대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자산관리 앱과 같이 전통적 금융회사에 맞서 새롭게 등장한 금융기법이 핀테크의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양극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선진국과 개도국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고 한 나라 안에서도 소득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져 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책에서 금융 혁명이 이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이 책은 주로 선진국과 개도국을 대조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먼저 선진국의 핀테크는 전통적인 금융구조를 개선할 것이다. 자금 이체를 더욱 편리하게 하고, 퇴직연금 관리, 자산관리,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과 같은 영역에서 주된 역할을 할 것이다. 반면 개도국에서는 금융 서비스를 대중화시키는 데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유사한 변화가 일어난 바 있다. 바로 이동통신의 보급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이동통신망의 확충에 따라 더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 통신 서비스를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이 보편화되어 현금으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이 없는데 반해 중국은 신용카드가 많이 보급이 안돼서 현금으로 결제하던 방식에서 최근에는 알리페이같은 핀테크 기반의 페이 방식의 결제로 바로 넘어갔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페이 방식의 보급이 늦어서 중국보다 뒤처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변화를 잘 캐치하면 새로운 투자 기회가 있을걸로 보고 있다.

앞으로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