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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좋다 여행이 좋다
5.0
  • 조회 395
  • 작성일 2022-10-28
  • 작성자 최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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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도시의 이야기...
유명 작가들의 작품 속 배경이 된 도시의 장소를 그림과 이야기로 담아냈다.
도시가 탄생된 역사적 배경, 유명한 예술가의 생애 대해 이야기 하고, 유명예술가의 그림이 아닌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특정 장소에 대해 작가들은 각자 다양한 그림을 통해 표현한다. 도시 전체를 함축된 이미지로 표현한 작가도 있고, 특정한 색상이나 형태로 나타내기도 한다.

그림을 보면 여행의 호기심을 느끼게 한다. 내가 보지 못했던 도시, 내가 가보았던 도시에는 어떤 그림 이야기 그려져 있는지...
얼마 전 피카소의 작품 게르니카를 보게 되었다. 그땐 유명한 피카소의 작품이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게르니카 작품의 탄생 배경을 알았더라면 그림 속 황소의 상징은 무엇 이였으며, 올리브 나무가지를 물고 있는 비둘기가 평화를 상징하는지 등등 좀 더 게르니카를 이해하고 감명 깊게 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지금의 게르니카는 어떻게 변했을지? 게르니카 나무는 잘 있는지 궁금하다.

빈센트 반 고흐는 너무나 유명한 작가이다. 내가 노란색과 파랑색을 좋아 해서인지 나도 고흐의 그림 색감을 좋아한다. 프랑스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우연히도 고흐의 발자취를 밞게 되었다. 고흐가 왕성하게 예술 활동을 했던 아를은 구석구석 고대 유적지와 로마네스크 양식의 석조 건물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고대시대의 도시인데도 현대의 계획된 도시처럼 거리가 반듯반듯하고 도보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였다.
고흐의 유명한 포럼광장의 "밤의 카페 테라스",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고갱과 함께 했던 노란집은 없지만, 어디를 가든 고대의 고풍스러운 유적지와 고흐가 좋아했던 태양을 느끼며 아를 공원, 카페 테라스에서 고흐를 그리워 할 수 있는 그런 도시다.

가보고 싶은 도시 스위스 베른....
스위스의 수도이며 유럽에서 작은 수도 도시 베른은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베른은 알프스의 청정한 공기, 날씨가 좋을 땐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 까지 보이고, 미술관, 박물관이 많고 각종 맛집들과 스위스하면 초콜릿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베른에서 탄생은 파울 클레 작가는 니젠산을 배경으로 삼각형이나 피라미드 형태로 여러 번 그렸다고 한다. 작품에 대해 모르지만 니젠산 정상에서 베른시내를 바라보면 나는 어떤 영감이 떠오를지 상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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