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직업적 배경과 연령대가 비슷한 사람이기때문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판단해서다.
사실은 '월급쟁이'라는 공통점으로 이 책을 고르게 됐지만, 책의 서두에 나와 같은 직업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대 또한 같은 세대라고 볼 수 있는 연령대였다. 초반에 이러한 점들은 책을 계속 읽는데 흥미와 동기부여가 됐다.
부유했던 어린시절과 가난한 청소년기 시절을 두루 거친 저자는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책에서 보여준다. 인상 깊었던 점은 가난했던 소년시절과 30대 초반인 저자의 현재시점에서 돈에 대한 명명이랄까, 그 뜻과 가치가 다르다는 점이었다. 가난했던 소년시절에는 가족의 불행을 초래하고, 꿈을 좌절시키며, 의사결정을 할 때 가장 앞에서 서서 가로 막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것이며, 나의 꿈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또 의사 결정에 앞서 후순위로 둘 수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언젠가 퇴직을 하고 추후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해야한다. 그 이유가 이 책을 고를 수 있게한 원동력이었고, 다니는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미래에 대한 고민을 지속해야 할 것이다. 그에 대한 길잡이 도서로 이 책은 매우 많은 인사이트를 주었다. 많은 경제, 재테크 도서에서 동일하게 말하는 것은 부를 축척하는 가장 기본은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 또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저자가 독립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이 저축이었다. 제일 처음은 독립한 방법이 궁금해서 단순히 집어든 책이었지만, 읽다가 저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먼 미래를 위한 독립의 준비보다 당장의 내 소비습관을 고치는 등 현재에 더 충실한 방법을 많이 배우게 됐다. 또한 내 인생의 목표설정에 있어서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써야하며 얼마만큼의 돈을 모아야하는지 생각하는것이 순서라고 했다. 내가 지금부터 생각해볼 점은 바로 이점이다. 나를 행복하게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는 무얼할때 행복한지 고민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