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부터, 삼국지, 중세 시대의 패스트, 청일 전쟁, 러일 전쟁, 1차 세계대전, 그리고 핵폭탄과 냉전시대, 걸프전까지 문명이 시작되고 세상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주요 사건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신화는 우리나라의 단군신화처럼 인간이 알 수 없는 신들의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으나 그 내용이 부족, 국가 간의 탄생의 기원, 국가의 근본을 만들고 신화를 통한 결속을 꾀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서양문화이든 동양문화 이든 신화를 빼고 국가 탄생이나 근본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삼국지의 조조를 분석하고 조조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다.
조조는 명석한 두뇌와 냉철한 판단력, 그리고 리더십을 갖춘 난세의 영웅이다. 또한 황제에 등극한 자가 조조이다. 그러나 삼국지 등의 주인공은 조조를 주인공으로 그리지 않는다.
그러나 역사는 주인공, 구성원 들의 어떤 면을 보고 평가하느냐에 따라 전통성을 갖게 된 조조보다 다른 인물을 부각하게 된다는 걸 보여준다.
오스트리아 후계자 부부의 저격으로 시작한 1차 세계 대전
두 나라 간 해결하고 정리 될 수 있는일을 독일의 개입으로 31개국이 참전하는 세계 대전이 되었다 그로 인한 전쟁의 참사, 후유증 등이 발생한 반면에
세계대전을 통해 발전하는 기술들이 소개 되었다.
패스트 20세기의 흑사병 패스트는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으나 패스트의 극복을 통해 결국 이전과 다른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이렇듯 인간 시련을 통해 반전의 기회를 마련한다고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일본의 야욕 청일, 러일 전쟁
민족의 아픈 과거사이다. 일본의 야욕에 이용당하는 조선, 한마음으로 일본의 침략에 전략적 대응을 하여야 하나 서로 분열이 되고 나눠지면서 결국은 을사오적을 탄생시키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버린다.
이런 치욕의 역사도 기억하고 알고 있어야 다시는 같은 방법의 침략과 농락이 놀아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와 현상이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보다 그 뒤 내면 행간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