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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허리 2 : 치료편 [절판 주문불가]
5.0
  • 조회 394
  • 작성일 2022-11-29
  • 작성자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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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위생의 기본 원칙은 '상처난 디스크를 더는 괴롭히지 않으년 저절로 낫는다.'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불과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척추디스크를 당연히 수술해야 하는 것으로 여겼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심심치 않게 비수술척추치료라는 문구를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간판이나 광고에서 볼 수 있다. 저자는 척추 건강을 위해 척추 위생을 강조한다. 척추 위생이란 잘못된 운동이나 자세로 상처난 척추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는 것이다. 맥길운동이나 윌리엄스 운동처럼 1980년대의 의학지식으로 만들어진 운동을 무조건 신봉하여, 건강한 사람이나 척추가 아픈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설명한다.

전혀 아프지도 않고 아픈 적도 없는 사람 중 64%에서 디스크 손상이나 무증상 병변이 발견되므로 MRI에서 나 더 첨단 장비보다 내 몸에가 갖추어진 통증이라는 가장 정교한 점검회로를 통해 자신의 상태에 알맞은 운동과 자세를 찾아야 하고 운동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올바른 자세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리고 그 운동과 자세의 목적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아닌 지금의 상태를 더 나빠지지 않게 하고 자연치유를 기대하기 위함이다.

코어근육을 강화하는데 좋은 것으로 알려진 윗몸일으키기나 누워서 다리들기, 깊게 앉는 스쿼트, 엎드려 상체 들어올리기, 허리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복근운동 등은 허리가 건강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디스크가 손상된 상태에서는 상처에 압박을 가하여 오히려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므로 디스크 상처가 완벽하게 나은 후에 해야 안전하다는 사실 등 일반인들이 생활속에서 잘못 알고 행하는 자세나 습관에 대해 풍부한 임상사례을 들어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통상 우리가 하체를 늘려주기 위해 다리를 펴고 앉아서 몸을 숙여 하는 스트레칭도 허리 디스크를 서서히, 조금씩 손상시키는 최악의 운동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운동으로 좋아지는 허리는 없고 바른 자세로 좋아질 뿐이다.

우리 몸의 통증 시스템은 그 어떤 비싼 MRI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여 잘못되었을 때 우리에게 알려주는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신이 내린 진단 시스템이고 단지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관리만이 건강한 허리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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