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히고 재밌어서 새벽 2시까지 잠못들고 읽은 책, 저자가 말하는 대로 공략집 처럼 재밌는 책이다. 전체적인 에세이보다 저자가 숙제로 내준 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독서법에 대한 나의 생각을 작성해보려 한다.
1) 정체성 변화
우선적으로 이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 그리고 정체성 변화를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
나는 자의식 해체가 필요한 사람이었다. 뒤에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고 실천하려고 하나씩 하고 있지만 정작 1단계인 자의식이 해체되지 않았으니 제자리에 머물수 밖에.
'투자를 할거야. 돈을 벌거야. 부자가 될거야' 라고 하지만 나는 똑똑한 사람이 되고싶다는 깊숙한 욕심이 있었고, 돈보다 가치있는 다른 것이 있다고 무의식 속에 내재되어있었다. 그리고 진짜 돈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지 않았다. 아직 삶의 위기를 맞이하지 못한것이라 생각한다. 머릿속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크리티컬 HIT! 가 아직 없달까? 그래서 입으로 되뇌었다. "나는 돈이 없다. 나는 돈이 필요하다."
정신승리하지 말자. 돈이 있어야 가치도 지킬수 있고 자유도 있을 수 있다. 자본주의를 간과했을 때 미래에 대해 책과 영상을 10개정도는 봐야겠다.
2) 20권의 법칙
너나위님도, 그리고 다른분들도 그 분야의 책을 100권 정도는 읽으라고 하셨다. 나는 한분야에 대해 깊게 파고들면서 관련 서적을 섭렵하는 것보다 그때그때 끌리는 책을 많이 읽고 편식이 심했다. 열중반 수업을 들으면서 독서를 하게 된 지금이 너무 감사하다. 한달동안 다시 책읽기 돌입!
3) 유튜브 시청: 하루 3개이상 필기
월부는 부자로 가는 과제를 지금까지 내주고 있었다. 내마반을 들으면서 유튜브 본깨적을 했을 때 정말 느끼는게 많다고 생각했다. 특히 10억달성기는 나를 리마인드시키기 참 좋았다. 당연히 알고 있지만 아는데로 하지 못하는게 결국은 사람. 사람은 호모사피엔스 시절부터 내재된 유전자의 오류로 판단하는 동물이니까. 반복적으로 읽고 듣자.
4) 글쓰기를 통한 초사고 세팅
일기쓰는건 재밌다. 글쓰는건 재밌다. 예전에 작가가 되고 싶었을 땐 글쓰는게 두려웠다. 상상력이 없었다. 내가 느낀바를 쓰고 연관지어서 떠오르는 생각을 풀어쓰고 나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건 즐겁다.
5)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학습으로
역행자의 모델에서 1단계는 하지도 않고 이것부터 하고 있었다. 그래서 약 5개월을 정체되어 있었던걸까.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 환경에 있었더니 대단한 사람들도 보고 다른분야의 책도 읽었더니 이제라도 나의 문제점을 알게 됐으니. 자의식을 해체하고 나니 지금 당장 제대로 모든 부분을 도려내듯 바뀔 수 없다고 생각했다.
' 나는 지금 자의식을 해체하기위한 많은 영상과 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