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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하루는4시30분에시작된다(리커버한정판)
5.0
  • 조회 400
  • 작성일 2022-11-25
  • 작성자 권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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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유퀴즈에 출연한 적이 있는 김유진 변호사이다.
아마 동기부여에 관심이 있어 여러 영상을 찾아본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나는 유퀴즈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런 분들은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 걸까? 과연 할수있을까 궁굼했었다.
4시 30분에 기상해서 운동, 일기, 공부, 독서 등을 하며 아침을 보내는데 감히 엄두가 나지 않는 스케일이었다.
기상과 동시에 출근 전까지 많은 것들을 한다.
일반적으로 이 내용을 보면 두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기 마련.
하나는 '잠을 너무 적게 자는 것 아닌가' 다른 하나는 '굳이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해야하나?'
저자는 이 두가지 모두에 대해 자신이 새벽에 일어나게 된 계기를 통해 말한다.
우선, 잠을 적게 자는 것이 아니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저자는 10시쯤 자고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난다. 대략 6-7시간 가량 취침을 한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꼭 무언갈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자신에게 휴식을 줘도 괜찮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해도 괜찮다. 즉 하루 일과를 앞당겨서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현재의 나에게는 너무나 공감이 되는 내용이다.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자신의 역량이 어찌됐든 노력을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것.
그리고 그 노력을 자신의 존재 가치를 위해 기쁘게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는 것.
그리고 혼자만의 약속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이라는게 강하게 느껴지는데 아직 나는 나보다 남을 더신경쓰고 산다는 생각이 들었다.
석불리 따라하다간 친구고 가족이고 다 남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의 성향을 고려했을때 저자처럼 엄격하고 꾸준하게 이어나가지 못 할것 같다라는게 내 결론이다.
잘쉬었다면 그걸로 된거다.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래도 미라클모닝을 도전해보고 싶다.
생각한대로 아침시간을 보내지 못했더라도 하루가 망했다라는 박탈감이 들지 않도록 스스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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