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글에서 어떤 궁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리하고>에 눈길이 가서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는 아이디어 ‘100개 쓰기’를 해야하는 이유와 아이디어를 위한 ‘인풋’하는 방법 6가지, 아이디어 스킬 15가지,
그 다음 최고의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법, 더 나아가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방법까지 설명한다.
우리의 머릿속으로 얼마든지 해 볼 수 있는 상상에 대해서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라, 노하우라는 말에 처음에는 공감이 잘 안되었다.
무엇보다 많이 생각해내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좋은 아이디어만 아이디어가 아니며,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것이 아니라 오래된 요소를 조합하거나
일부를 변경하는 것이라는 말에서 아이디어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되었다.
뻔하다고 생각했던 풍경도 주의깊게 관찰하면 새로운 면모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다못해 스마트폰의 메모들도 다시보면 사소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내용들이 많듯이..
처음에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사소한것에 집중하다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발상되고
즉, 처음에는 보통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서 설명되어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리고, 아이디어의 발상은 쓰기라고 했다.
글로 쓰고 활자화해야 진짜 아이디어가 된다고 했는데 나의 메모하는 습관은 이점에 있어서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책에서 알려주는 스킬의 순서를 따라 차근차근 실천 해봐야겠다.
저자는 머릿속에 떠오른 것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아이디어 인풋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관찰, 관찰, 관찰한다면 모든것이 아이디어의 소스가 된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를 발상하는데 있어서
컬리티는 상관없다.
실현성도 상관없다.
무조건 많은 양을 의식하라는 말에서 왠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디어는 노하우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아이디어를 내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일상생활에서 작은 아이디어일지언정 가벼운 마음으로 100개까지 아이디어를 상상해보려고 한다.
너무 어렵지않게 아이디어를 발상할 수 있고, 훈련하고, 확장하는 방법까지 알게되어 새삼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