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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의 적인가
5.0
  • 조회 394
  • 작성일 2022-11-29
  • 작성자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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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니 대한민국 국민은 일본과 일본인들을 동반자로 볼 수 있는가?
동반자와 같은 수준으로 우리가 상호 이해하고 협력하는 것이 가능한지와 향후 동반자가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과 협력이 필요한가?

일본과 일본 국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발전적인 동반자로서의 신뢰할 수 있는 국가와 이웃국가의 국민으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해 확인하기 위해 이 도서를 읽어 보았다. 책을 통해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와 같이 일본의 국민성, 생각하는 감정과 문화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일본이라는 가해자 입장의 국가와 국민들의 가치관이 한반도에 거주하는 피해자 입장의 대한민국의 국민들과는 가치관이 많이 틀리고 생각의 차이가 좁혀질 수 있을까?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다 그러나 한일 양국의 화해와 두나라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쉽지 않음을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현시점에 한국과 일본 양국간에 상호간 신뢰는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그리 높지 않은 상황이다(특히 정치와 일부 국민들의 경우에...)
한때 세계2위, 아시아 최강의 국력을 자랑하던 일본은 경제 및 국력의 쇠락으로 국내외적으로 국가와 국민 모두가 여유가 없어진 상황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정치적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웃국가인 대한민국을 상대로 과거의 군국주의 시대의 영광 재현에 노력하는 모습마저 보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영유권에 대해서도 상대방의 국가를 생각하지 않고 서슴없이 일본영토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또한 추가적인 경제 보복 사례로서 대한민국을 경제적 파트너인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경제 보복을 서슴없이 시행하는 등 동북아의 정치와 경제 문제에 관해 협력하는 자세가 아닌 자신들이 가진 힘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압박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면을 볼 때 국가대 국가로는 동반자나 친구로 상대를 대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고 향후에도 전향적인 변화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현대의 국가 조직이 구축되기 이전에는 조직이나 개인은 현재의 생존 및 미래의 성과를 위해 다른 이민족과 인접국가를 약탈과 침략의 방법을 통해 각자의 이익을 도모한 것은 과거 역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20세기 이후에는 상호호혜의 원칙을 기준으로 교류 및 협력의 길로 나아가는 전세계적인 추세인데 일본은 이에 반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일본은 고노 담화와 무라야마 담화를 통해 충분히 사과했고 경제적 배상도 했고 위안화 합의도 했기에 모든 것들이 식민지 시절의 온갖 악행 및 수탈, 민족의 정체성까지 말살하려고 했던 행위들이 종료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기본적으로 과거에 상대방에게 가했던 행위(경제적 수탈 및 민족 업압,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지속적인 사과와 향후에는 다시는 인륜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인데 이러한 부분이 가해자 입장인 일본에게는 없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생각된다.

현재의 한국과 일본의 좋지 않은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나아질 것이라 생각되지만 더욱 빨리 상호간의 관계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을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방향에서 높게 성장하는 것이 일본과 동반자로서 협력하며 지낼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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