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의 최고점은 2019년이었으며, 총 석유소비는 2030년 30% 하락할 것입니다.
이제 석유 산업은 사양산업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 석유 대기업인, BP사의 아래 도표를 보면, 아마도 석유 수요는 한계치에 근접한 것 같습니다.
석유 기업들의 주가는 낮으며, 이에 대해서는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장기적인 구조적 하락세에 직면해 있고 (환경적, 사회적, 지배구조(ESG) 측면에서) 버림받은 존재로 전락하거나 또는 녹색 에너지 기업으로 다각화하여 재조정해야 할 것입니다. 완전히 다른 스킬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기업들은 대부분 실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석유, 가스 기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은 낮습니다.
2030년 신차 판매: 70%는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일 것이며, 많은 국가에서 전면 자율주행차일 것입니다.
향후 양산되는 전기자동차(EVs)들 간의 차별화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통적인 자동차 대비) 움직이는 부품들이 훨신 적고 표준화된 기술이 있습니다. 양산되는 전기차용 배터리, 모터, 전자기기 등은 전반적으로 동일할 것입니다. 우리가 궁금한 것은 대량 생산 전기자동차가 대형 패널 텔레비전, PC, 스마트폰처럼 될 것이냐는 것입니다. 즉, 브랜드를 구별하기 어려운, 상당히 표준화된 제품이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전기차 생산 기업들의 이익은 상당히 낮아질 것입니다.
세계화의 후퇴: GDP 대비 전 세계 무역 규모는 1970년대 수준으로 하락(예: 2018년 60%에서 2030년 30%로)
전 세계가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이는 구조적 상황이라는 의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즉, 가상 세계로 이동하고 자급자족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일부 제조업 부문을 국내로 이전하게 됩니다.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부문이라면, 최적화된 공급망에서 멀어질 것입니다.
무형자산(브랜드와 같은 무형 자산)은 2030년 사업투자의 50%를 차지하고, 제조업은 GDP의 일부 비중으로 축소될 것입니다.
서비스의 강점과 무형자산에 대한 성공적인 투자가 더욱 중요해지면서, 동남아 국가보다 중국, 대만, 한국, 싱가포르, 아마 인도까지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