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돈의 심리학이란 사람이 처한 환경, 위치에 따라 받아 들이고 느끼는 감정의 개념이 다를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복권을 구입하는 사람의 비중중 소득 기준으로 볼때 대부분 최하위 소득수준에 있는 사람이 훨씬 많은 비중의 복권을 구입한다. 그 이유를 상상해 보면 "우리는 하루를 벌어 하루를 먹고 산다. 저축은 불가능해 보인다. 지금보다 훨씬 높으 임금을 받는 것도 불가능해 보인다. 멋진 곳으로 휴가를 갈 수도 없고, 새차를 살 수도 없고, 건강보험을 들거나 안전한 동네에 집을 마련할 수도 없다. 감당 못 할 빚을 지지 않고서야 자녀들을 대학에 보낼 수도 없다. 금융 서적을 읽고 있는 당신들이 지금 갖고 있는 많은 것들 혹은 가질 확률이 높은 많은 것들을 우리는 가질 수 없다. 복권을 사는 것은 구체적으로 꿈을 꿔볼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우리 삶에서 유일하게,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고 당연시 하는 좋은 것들을 나도 가질 수 있다는 꿈 말이다. 우리는 돈을 주고 꿈을 사는 것이다.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마 당신이 이미 꿈을 현실로 이루어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당신들보다 복권을 더 많이 사는 것은 그 때문이다.
ㅇ 누구를 칭송하고 누구를 무시할지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 어떤 사람은 교육을 권하는 가정에서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교육을 반대하는 가정에서 태어난다. 어떤 사람은 모험 정신을 장려하는 경제 번영기에 태어나고, 어던 사람은 전쟁과 결핍의 시대에 태어난다. 나는 네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네 힘으로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모든 성공이 노력 덕분도 아니고 모든 빈곤이 게으름 때문도 아니라는 사실을 꼭 알아두기 바란다. 너 자신을 포함해. 누군가를 판단할 때는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해라.
ㅇ성공한 사람이 있고, 실패한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의 투자 결과는 달랐고, 사람들은 이렇게 평했다. 멋있게 대담했다. vs 바보같이 무모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제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다만 확실한 것은 어떤 결과가 100퍼센트 노력이나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선 안된 다는 것이다. 어느 순간 당신 앞에 행운의 시렛대가 움질일지 리스크의 지랫다가 움직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겸허히 수용하고 리스크를 줄이는 일련의 행동이 필요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