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느끼던 미적분을 일상의 하루를 통해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책이다. 미적분학을 통해 사람의 혈관이 특정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나뉘는 이유를 설명하고, 왜 공중으로 던진 모든 물체가 포물선을 그리는지,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과 공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실제로 미적분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우리가 사는 세상 모두를 둘러싸고 있다. 이 책에서는 커피 속에서 수학을 찾고, 고속도로와 밤하늘에서도 미적분을 발견한다.
모든 어려운 학문은 결국 인간을 위하여 인간이 만들어낸다. 결국 학문 그 자체로 고립되어 있는 상태에서보다 실제 생활에서 그 학문을 바라보면 훨씬 이해도 쉽고 재미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하루하루 겪는 일을 통해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미적분을 찾아내어 단순한 관찰로부터 수학이 자연스레 드러나도록 이끈다. 또한, 명확한 개념을 제시하며, 수학에 대한 사전 지식도 크게 요구하지 않는다. 수학을 처음 접하든 아니면 이미 수학에 호기심이 많고 열정이 있든 간에, 이 책은 우리의 주변을 둘러싼 미적분을 발견하면서 하루를 보내게 해준다.
이 책에서는 미적분학을 통해 사람의 혈관이 특정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나뉘는 이유를 설명하고(5장), 왜 공중으로 던진 모든 물체가 포물선
을 그리는지도 설명합니다(1장). 또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과(3장)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7장),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과 공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미적분을 통해 어떻게 더 잠을 푹 자는지 배우고(1장), 연료를 아끼는 방법도 배우며
(5장), 영화관에서 가장 좋은 좌석을 찾는 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7장).
한국에서도 필즈상 수상자가 나온 현 시점 문제풀이법을 달달 외워 시험만 통과하면 되는 수학이 아닌, 철학의 한 영역이었던 수학의 본래의 가치를 생각하며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수학과 현대문명의 근간이 된 미적분을 접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