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패의 경험은 있고 실패를 통해 배워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정작 제 자신이 실패해 봐야 한다고 생각하면 하기 싫었죠. 그래서 행동하는 용기가 생기지 않았고 성공의 길도 가까워지지 않았습니다.
이 책의 요점은 인생에서 행동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오히려 실패를 피하려는 삶이 나를 구속한다. 실패를 피하려는 것이 오히려 실패의 확실한 원인이 된다.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이 문장으로 인해서 제 인생이 왜 실패였는지 깨달았고 반대로 인생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일어나야 할 모든 일은 일어날 것이고 그 일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것은 아무것도 없다.조금이라도 자기계발 책을 읽거나 공부해 보신 분이라면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한 번이라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인데요.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장기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맞는 단기 계획을 차례대로 세우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왜 이것이 어려운지 모르겠지만 매번 실패했습니다. 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은 원하는 일이니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이것에 대한 작은 계획들을 차례대로 세운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의 계획표는 언제나 길어야 한 달? 한주 단위의 나름 장기 계획에 속하고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되는지에 집중했습니다.제가 다르게 느꼈던 점은 큰 목표를 세운 다움 그것에 맞는 작은 목표를 세우는 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장 실천 가능한 작은 일을 행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작은'이라는 단어가 저에게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 저도 뭔가 바로 할 수 있을 거 같은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계획이라는 거창한 것 대신에 작은 거 하나 해야겠다는 마음의 부담을 덜었습니다.저에게 지금 필요한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행동으로 옮기면서 배우기! 행동으로 옮기다 보면 그동안 배웠던 것보다 더 많은 변수들이 생기면서 이것들을 해결하는 과정이 진짜 배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책이 더 기억에 남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가 이 글처럼 기억에 쏙쏙 남는 비유를 있었기 때문입니다. 계획에는 박사학위이지만 실행에는 유치원생이다. 속으로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유치원생을 벗어나야겠구나 생각하면서요..이 책으로 인해 작은 것부터 실행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