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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시기행2-빈부다페스트프라하드레스덴편
5.0
  • 조회 396
  • 작성일 2022-11-29
  • 작성자 김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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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스트리아 빈과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체코의 프라하 독일의 드레스덴을 다녀온 기행이다. 작가의 말처럼 대단한 정보가 있는건 아니지만 독자들이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정보가 담겨 있고 보지 못한 곳이지만 물흐르 듯 길을 따라 걷고 있는 기분이 들게 한다. 언제나 그렇듯 여행을 다니고 책을 보다 보면 좁은 세상에서 우물안 개구리가 된 기분이 들어 자신에게 반성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내게 다른 여행서적과는 또다른 느낌과 풍경 묘사로 여행에 고픈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준 여행기다.

오스트리아 빈이야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워낙에 유명한 도시이지만 부다페스트나 드레스덴은 내게는 생소하고 낯선 곳이였다.
작가는 많은 역사적 배경과 지식으로 이 도시들을 마음으로 느끼지만 그런 역사배경이 부족한 나에게는 이 책만으로는 그 감성을 느끼기 부족해 역사를 검색해서 찾아보기도 했다.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부다페스트.
도나우강에 비친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는 국회의사당. 이런 곳들이 예전 소련군의 철수를 주장하며 헝가리 민주의회 정치의 현장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작가는 부다페스트를 다른 어떤 도시보다 좋아하고 스스로를 믿으며 시련을 이겨내고 가고자 하는 꿋꿋하게 나아가는 사람 같다고 표현을 한 것 일거다.
내가 꼭 가보고 싶은 프라하. 프라하의 공기는 자유와 관용의 정신을 품고 있는 듯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언제가는 나도 그 기분과 낭만을 느껴보길 기대한다.
독일의 드레스덴은 이책을 보고는 검색했는데 유명하지 않은 도시라고 하기에는 건축물과 거리들이 참 아름다웠다. 독일 변방의 작은 도시지만 여러 시대의 흥망을 같이 하며 참혹한 비극을 맞은 도시라고는 보기 어려웠다ㅣ 그런 시대의 아픔을 딛고 다시 새워진 도시이다.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작가는 한편으로는 아픔이 있는 이런 도시들을 택하면서 그 도시들의 역사를 기억하고 이해하고 위로하려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이 그렇듯 여행도 정답은 없다. 저마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해나가면 그만이다.' 라는 작가의 말이 인상적이다.
여행은 우리를 늘 꿈꾸게 하고 또 우리를 공부하고 싶게 하기도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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