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큐의 경제학 시리즈 책은 쉽게 경제학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권은 국가 중앙정부(재정정책)과 중앙은행(통화정책)은 현재, 미래 경제상황을 대비하여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경제학자들의 논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inf.와 실업률에 대한 장단기적인 방향성과 관점에 대한 정리도 포함되어 있다.특히 모든 경기파동은 결국 모든 종류의 수요공급곡선들의 움직임과 이에 대한 결과 값에 포함되며, 모든 금융 관련 그래프와 챠트들은 그것들을 반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경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을 때, 경기조절을 할 수 있는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다. 통화정책은 중앙은행에서 금리와 통화량을 조절하여 경기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경기가 어려우면 돈값을 싸게 하는 방법인 금리를 낮출 것이고, 돈도 많이 찍어내서 희소성을 없애 버릴 것이다. 부작용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이런경우 기축통화인 달러에 대한 신뢰 위협을 받기 때문에, 휴유증이 꼭 있다. 두번째로는 재정정책인데, 정부에서 세금을 깎아주거나 더 걷어서 경기를 조절하기도 한다. 정부에서 채권 발행량을 조절하여 돈의 유통물량은 조절하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코로나 때 이 두가지 정책을 다 사용하려고 했다. 먼저, 미국 연준에서 금리를 0%까지 떨구고 돈을 정말 천문학적으로 발행했었다. 그러면서도 인플레 오지 않을 것이라고 파월의장이 발표하면서도 양적완화를 시행하였다. 그러는 사이에 시중에 유동성이 넘쳐났다. 돈은 발행을 했는데, 오갈데가 없었다. 가뜩이나, 셧다운으로 전세계는 경기가 좋지 않았다. 플라자 합의 이후 일본이 그랬던것처럼 돈은 투자자산으로 엄청나게 몰려갔다. 가상화폐에서도 굉장한 금액들이 몰려갔다. 돈 이외의 모든 자산으로 바꾸기 위한 시도들이 이어졌다. 요즘은 금리 인상이 가파르게 진행됨에 따라 통화정택의 부담은 점차 높아질 수밖에 없다. 금리가 계속 오르면 금리 인산의 한계효용보다는 그 비용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고 그 교차 지점이 어디일지는 특정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중앙은행이 제어하기 어려운 미국 경제의 구조적인 변화 역시 물가에 주요한 요인이고,. 또 점차 자본시장의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점은 통화정책에만 의존한 긴축의 한계를 시사한다. 이 책을 통해 현재 경제상황과 고금리상황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적 배경을 습득해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