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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놈 심리학
5.0
  • 조회 396
  • 작성일 2022-11-30
  • 작성자 장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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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두명을 키우는 엄마로써 남자들의 심리를 파악해서 좀 더 많은 대화와 조언을 하고 싶고, 본인이 행복하고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게 인도하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책은 처음부터 선남이라는 용어를 등장시킨다. 선남이란 나이스 가이 즉, 모두에게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남성이다. 이들은 자신의 상황이나 욕구보다 다른 사람의 요구와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하며 자신은 믿음직하고 친절하고 배려심 높은 사람으로 비치기를 바라고 그렇게 살아간다.

문득 드는 생각은 이게 제일 좋은 것 아닌가? 뭐가 문제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그들의 표면적인 모습이고 그들의 내면에는 부정직하고 음흉하며 받기 위해 베풀고 보상을 바란다.

자신의 욕구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잔꾀를 굴리며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고 그렇게 비추어진다면 자기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배려해 주고 챙겨줄 것이라고 착각한다.

선남은 이런 믿음이 실패해도 계속해서 선남으로 살아가며 언젠가 자신의 가치를 사람들이 인정해줄 것이라며 잘못된 착각 속에 빠져있다.

겉으로 보기엔 좋은 사람 같지만 항상 남의 눈치를 보고 상대방에게 맞추고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선남들을 보면서 여자들은 그를 답답하고 줏대 없다고 생각한다.

선남은 그들이 어렸을 적에 경험에서부터 선남은 피할 수 없게 그들에게 찾아왔다. 어린이는 자기중심적인데 과거에 당연스럽게 자신을 중심에 두고 행동하다가 유기된 경험들이 그들에게 있다.

교육 또한 여자들이 대부분 담당했고 여성 인권운동은 그 깊은 곳에 남성은 나쁘고 필요 없다 라는 암묵적인 뜻이 포함돼 있었다.

선남은 이러한 여성들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상대방에게 맞추고 위협을 가하지 않으며 마찰과 싸움을 피하고 평화를 추구한다. 하지만 이러한 남자들은 대부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이런 선남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최우선으로 하고 여자들이 자신을 인정하든 말든 신경쓰지 말고 행동하라고 한다. 물론 무례한 행동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선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같은 남자들과 어울리면서 팀에 합류하고 스포츠를 즐기며 카드게임 등을 해야 한다.

운동을 통해 신체적으로 강해지는 것도 필요하다. 남성다움은 나쁜게 아니다. 남자는 자기의 가족을 지키고 보호하며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열정과 정열 힘 용기 등이다.

남자다움은 공격성과 파괴성, 잔혹함을 표현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에너지가 한 종으로서 생존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선남에서 벗어나 진정한 남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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